싱글 로스팅 질문드려요!
예전에 티티랩 매장에서 맛있게 먹었던 에티오피아 첼베사 워시드를 로스팅 해보았습니다!
그때의 맛을 기억하며 고민하고 진항해하였습니다
*원두 정보*
이름 : 에티오피아 첼베사 워시드
컵노트 :청포도, 복숭아, 블랙티
아그트론 : 75 / 86
*로스팅 의도*
초미는 청포도의 산미가 쥬시하게 표현되며, 중미에는 단맛과 함께 복숭아의 느낌이 표현되며, 클린한 커피를 의도
*로스팅 구상 *
워시드커피답게, 충분한 드라이 구간 확보를 위해서 4분 마이라드 스팟, 7분 가량의 1차 크랙을 기준 잡았으며,
1차크랙 이후 1분 5초 6도 상승을 구상하였습니다.
*커핑 결과*
8분 – 청포도의 산미가 쥬시하게 잘 표현되었습니다
10분 – 복숭아 늬앙스가 약하게 표현되었습니다.
15분 – 디펙트는 느껴지지 않았으나, 초미~중미 이후에 갑자기 맛이 뚝 끊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질문1. 로스팅은 어느정도 의도대로 진행이 되었으나, 로스팅 직후 커핑 시 복숭아 느낌이 약하며, 중반부 이후 맛이 뚝 끊기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 문제일까요?
디게싱으로 해결이 되는 문제인지.. 아니면 로스팅 상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질문2. 로스터님 느끼시는 로스팅 직후와 디게싱 된 후 커핑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차이점은 어떤 부분일까요?
질문1. 로스팅은 어느정도 의도대로 진행이 되었으나, 로스팅 직후 커핑 시 복숭아 느낌이 약하며, 중반부 이후 맛이 뚝 끊기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 문제일까요?
콩이 속까지 열이 전달이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아마 무게감소 수치가 낮게 형성되어 있을거에요!
온도상승 7~8도
디벨롭 타임 1분20초 이렇게 잡아보시면 선명도가 잘 나타날겁니다!
그래프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여집니다:)
디게싱으로 해결이 되는 문제인지.. 아니면 로스팅 상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질문2. 로스터님 느끼시는 로스팅 직후와 디게싱 된 후 커핑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차이점은 어떤 부분일까요?
디게싱이 안되었을 때는
자극적인 산미와 어두운 캐릭터가 약간 느껴지며 에프터에 약간의 고소함이 잡히지만 (쓴맛이나 떫은 맛 은 아닙니다)
1주일 정도 디게싱이 되었을 때는 선명하게 향미가 단맛과 잘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