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님!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수업 재미있게 잘 듣고, 연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2 가지 원두 프로파일 있는데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계는 이지스터 1.8 kg / LPG 입니다.
둘 다 1 kg 씩 투입했고, 댐퍼는 5 입니다.
1번- 케냐 AA 무칸구 / 풀리 워시드
로스팅 목적- 부담 없는 과일의 산미와 숙성된 와인의 맛, 초콜릿의 단맛, 묵직한 바디감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프로파일대로 했을때 제가 맛을 내고자 하는것과 비슷하게 나오는데,
1차 터지는 시간은 괜찮은지, 복합적인 산미는 은은하게 가고 초콜릿의 단맛이 잘 나오려면 여기서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2번- 과테말라 엘 모레노 / 내추럴
로스팅 목적 – 꽃 향과 긴여운이 남았으면 합니다.
꽃향, 라즈베리. 와이니함의 산미, 초콜릿의 단 맛은 어느 정도 나왔지만 생각했던 목표보다 꽃 향과 긴여운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1차크랙을 7분30-8분대로 정했지만, 늦게 터지는 이유와 투입온도가 낮은건지 초반 화력을 많이 줘야하는지
에어온도가 투입온도보다 높아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ror곡선이 급격하게 하강하면 화력을 높여야 하는거죠?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유: 글 수정)
재미있게 듣고 계셔주시니 감사합니다:)
피드백을 드려볼테니 차근차근 한번 잡아가시길 바랍니다.
1번- 케냐 AA 무칸구 / 풀리 워시드
로스팅 목적- 부담 없는 과일의 산미와 숙성된 와인의 맛, 초콜릿의 단맛, 묵직한 바디감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프로파일대로 했을때 제가 맛을 내고자 하는것과 비슷하게 나오는데,
1차 터지는 시간은 괜찮은지, 복합적인 산미는 은은하게 가고 초콜릿의 단맛이 잘 나오려면 여기서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우선 전체적인 로스팅 시 화력이 초반에 과도하게 몰려있고 중반, 후반에 화력이 부족하며
1차 크랙시 ror이 과도하게 하강하는 형태입니다
케냐커피는 강의에서 말씀드렸듯 많은 열량이 필요한 커피인데요 (스트렝스레벨 3~4)
투입온도를 낮춰 터닝포인트를 낮게 오도록 하여 드라잉끝 구간을 조금 뒤로 가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지스터는 반열풍이지만 로스팅 중반 부터는 열풍형 로스터기처럼 가스 화력에 따라 로스팅이 좌우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랙 시간은 괜찮지만 크랙 터질 떄 더 많은 화력을 주어 완만한 ror 하강을 그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2번- 과테말라 엘 모레노 / 내추럴
로스팅 목적 – 꽃 향과 긴여운이 남았으면 합니다.
꽃향, 라즈베리. 와이니함의 산미, 초콜릿의 단 맛은 어느 정도 나왔지만 생각했던 목표보다 꽃 향과 긴여운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1차크랙을 7분30-8분대로 정했지만, 늦게 터지는 이유와 투입온도가 낮은건지 초반 화력을 많이 줘야하는지
에어온도가 투입온도보다 높아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ror곡선이 급격하게 하강하면 화력을 높여야 하는거죠?
2번 프로파일일 또한 전체 화력 분배가 초반에 많이 몰려 있고
로스팅 중 후반부에 화력이 부족합니다. 로스팅 시간은 1번 프로파일일 보다 화력을 적게 가져가 주셔서 로스팅 시간은 늘어난걸로 보여집니다.
강의 내용대로 내추럴 같은 경우는 케냐 커피와 반대로 크랙이후 온도가 상승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1번 프로파일과 1차 크랙이 터지고 나서 ror이 다르게 보여지지만 이 과정에서도
크랙 이후 빈 온도 상승과 대비 디벨롭타임이 과도하게 길어서 플로럴한 향미는 잘 나오지 않았을거같습니다
중반에 화력을 더 보충해주시고
온도상승은 지금처럼 10도 정도 올리더라도 디벨롭타임을 1분 30초 정도로 줄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소 어려우시더라도 한번 뼈대를 잡아놓으신다면 응용이 어렵지 않으니
좋은 방향을 잡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이 댓글은 2 년, 2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