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작성자: Dobby / 작성일시: 2023년 06월 30일 11:41 오전 /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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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5월에 부터 기다린 클래스가 오픈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저는 스트롱홀드s7 기본 모델을 사용하고 있고

블렌딩을 주로 로스팅하고 있습니다

강의중 대류를 많이 사용하는 로스팅 경우 열전달 효율이 좋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매번 콩 외부보다 내부가 더 익어 검어집니다 이건 열 분배를 제대로 못 해 생긴걸까요?

배출 온도가 같을때 로스팅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게 길게 가져가는 것 보다 컬러 편차가 적었던 것 같긴 합니다

쓰고 있는 스트롱홀드 기본 모델은 내부 ror만 보이는데요 1차 이후 ror이 일정 레인지에서(2-1.5도 사이) 더 떨어지지 않고 계속 머물어도 베이크드가 안 될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화력을 계속 줄여야 데미지를 안 받는다는 강박 때문에 내부ror 수치가 안 떨어지면 뭔가 불안해서 계속 화력을 낮추게 되네요 ㅜ

댓글

안녕하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스트롱홀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마주하는 대표적인 고민이며

열풍식 로스터기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있는 부분 입니다.

단계적으로 적용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열풍식 로스터기는 투과율이 높기 때문에

1. 디벨롭 시간을 조금 줄이셔도 밸런스가 잘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로스팅 시간, 디벨롭타임을 조금 줄여주시면 겉과 안 볶음도가 조금 차이가 생기실겁니다

2. 크랙이 터진 후 빈온도 상승을 줄여줍니다

전도 로스터기라면 낮은 빈온도 상승으로는

콩 내부 까지 열을 전달하기 어려워 언더디벨롭이 되지만 열풍식 로스터기는 크랙 터진 후 온도상승이 과하지 않더라도 열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미가 너무 튀지않도록 조절해주세요)

추가로 디벨롭시 Ror이 내려가야 하는 강박이 생기시는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ㅎㅎ 하지만 그럴때는 두가지 프로파일을 두고 블라인드로 어느 형태가 나은지 선택해보신다면 강박을 이겨내는 기점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님 스타일을 잘 살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스팅을 하다가 궁금한 게 생겨 또 여쭤보려 왔습니다

우선 보내주신 교보재의 메일라드 스팟이 제 스트롱홀드에서는 150도 정도에 찍히고 있습니다

Q1. 1차 크랙이 터지면서 내부ror이 조금 빠른 속도로 떨어진다면 이건 투입 ~ 1차 직전 까지의 시간이 짧아서 충분한 건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1차와 동시에 수분이 다량으로 나왔다고 볼수 있나요? 이럴 경우 1차 직전 까지의 시간을 늘려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Q2. 커피에 단맛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아이스라테를 만들었을때 단맛이 잘 안 느껴지고 아메리카노도 묽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이 납니다 단맛이 많이 부족해요..

Q3. 이 전에 여쭤봤던 콩의 내외부 컬러 편차를 줄이기 위해 열 빼주기를 하는 과정에서 로스팅 시간과 배출 온도를 낮추었는데 이게 열이 부족해서 그랬을수도 있을까요? 배출 온도를 낮춘 만큼 시간을 늘렸어야 했는지요

Q4. 스트롱홀드에서 2차 직전에 배출하는 로스팅을 할때 로스팅 시간을 짧게, 배치 사이즈를 작게 (50%) 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Q1.2.3의 프로파일은

드럼 185도, 타워 170도 / 투입 600g / 블렌딩

150도 (메일라드 스팟)까지 3분 50초대

150도 부터 1차 직전인 173도 까지 약 2분

173도 부터 182도 까지 dtr 21%대 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스터님 답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쪽에도 코멘트 남겨주세요..!

Q2의 문제는 정수필터 영향이 있던 것 같습니다 교체하니 개선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추가 댓글을 확인을 못 했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ㅜㅜ 빠르게 답변 달겠습니다

로스팅을 하다가 궁금한 게 생겨 또 여쭤보려 왔습니다

우선 보내주신 교보재의 메일라드 스팟이 제 스트롱홀드에서는 150도 정도에 찍히고 있습니다

Q1. 1차 크랙이 터지면서 내부ror이 조금 빠른 속도로 떨어진다면 이건 투입 ~ 1차 직전 까지의 시간이 짧아서 충분한 건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1차와 동시에 수분이 다량으로 나왔다고 볼수 있나요? 이럴 경우 1차 직전 까지의 시간을 늘려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차크랙이 터지고 ror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면 수분의 영향이라기 보다 생두가 가진 특징들 떄문입니다

아마 워시드 계열들이 들어간 블렌딩이나 싱글 로스팅 일걸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러한 경우가 스트렝스 레벨로 강도에 맞게 로스팅을 하는 형태가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수분은 일정한 흐름으로 감소하기 떄문에 수분의 영향보다

지금 로스팅하는 커피가 1차 크랙 전 후 로 많은 열량이 필요한 커피라고 인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의 관점에서)

즉 목표한 시간대에서 1차 크랙 후 ror이 급격히 떨어진다면

마일라드 스팟부터 크랙 전 후 로 열량을 더 채워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Q3. 이 전에 여쭤봤던 콩의 내외부 컬러 편차를 줄이기 위해 열 빼주기를 하는 과정에서 로스팅 시간과 배출 온도를 낮추었는데 이게 열이 부족해서 그랬을수도 있을까요? 배출 온도를 낮춘 만큼 시간을 늘렸어야 했는지요

이 부분은 명확하게 말씀드리면

(콩 내 외부 편차를 줄이기 위해 )=( 콩이 속이 더 익혀지고 표면은 오버로스팅 되지 않게) 입니다

떄문에 배출 온도를 낮췄다면 디벨롭 시간을 조금 늘려주시면 목표하신 결과물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Q4. 스트롱홀드에서 2차 직전에 배출하는 로스팅을 할때 로스팅 시간을 짧게, 배치 사이즈를 작게 (50%) 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2차 크랙 직전 까지 가는 로스팅이라면 단맛 위주의 로스팅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럴떄는 마일라드 디벨롭 구간을 비교적 짧게 가져가야하는 빠른 로스팅 보다는

넉넉한 마일라드 구간을 의도하고 디벨롭 또한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긴 로스팅이 더 유리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유리한 부분이지 2차 크랙 직전까지 로스팅을 의도한 커피에서 산미가 잘 나오고 청량한 느낌의 커피라면 짧은 로스팅 시간의 선택 또한 좋을 수 도 있습니다 !

배치사이즈는 시간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계시다는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신 바와 같이

목표하신 커피의 스타일과 목적에 맞게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Q1.2.3의 프로파일은

드럼 185도, 타워 170도 / 투입 600g / 블렌딩

150도 (메일라드 스팟)까지 3분 50초대

150도 부터 1차 직전인 173도 까지 약 2분

173도 부터 182도 까지 dtr 21%대 입니다

추천을 드리는 부분은 투입양은 동일하게

블렌딩이기 떄문에 전체적인 로스팅 시간을 조금 더 늘리기 위해

투입 드럼 온도를 내려주시고 화력을 초반에는 지금보다 내려주시어

메일라스 스팟이 조금 더 늦게 오도록 하며

중후반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열량을 채워주시면서 디벨롭이 더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세팅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략적으로 1차크랙 8~9분 배출까지 10~11분 배출 정도로 잡아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기계 마다 세팅이 조금 씩 다르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댓글은 2 년, 7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언해주신 것을 토대로 다시 볶아 보았습니다

지난번에는 전부 워시드였는데 이번에는 내추럴도 넣어 로스팅 하였습니다

생두 정보

인도 마이소르 엑스트라볼드

브라질 몬테 알토 내추럴

과테말라 와이칸 워시드

4:3:3 비율로 선블랜딩 하였습니다

투입량 700g

내부온도 170도, 타워드럼 165도

열풍 8, 할로겐 8

메일라드스팟 150도 부근 / 4분 40초

1차 7분 54초

메일라드 ~ 1차 까지 약 3분 15초

투입 온도를 낮추고 시작 열량도 낮추었습니다

화력 조절은 메일라드 스팟 이후와 160도 부근, 1차 시작하고 약 1분 뒤 정도에서 줄여주었습니다

Q1. 다른 스트롱홀드 사용 유저분의 글 처럼 생두를 바꾸어도 생두의 특성이 잘 나타나기 보단 다 비슷한 맛이 났는데 이게 로스팅 타임이 짧아서 그런 거였을까요? 기존의 9분 이내의 로스팅에서는 청량하고 깔끔하기는 했으나 고소한 향이나 단 맛이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Q2. 로스팅 시간이 길어지면 밋밋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높은 투입온도, 빠른 로스팅 타임, 높은 ror로 볶곤 했는데 첨부한 사진의 로스팅 시간 보다 더 길게 가져가봐도 될까요?

인사이트가 짧으니 혼자 볶아서 맛을 보고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Q1. 다른 스트롱홀드 사용 유저분의 글 처럼 생두를 바꾸어도 생두의 특성이 잘 나타나기 보단 다 비슷한 맛이 났는데 이게 로스팅 타임이 짧아서 그런 거였을까요? 기존의 9분 이내의 로스팅에서는 청량하고 깔끔하기는 했으나 고소한 향이나 단 맛이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원재료의 특징을 알지 못하면 로스팅에 결과물에 인한 밋밋한 맛인지 로스팅 디팩트인지는 확인이 어려우나

고소한 향과 단맛이 부족한 경우 개인적으로는 마일라드 구간을 더 여유롭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변화를 주실 떄 한번에 많은 것을 바꾸시기 보다 , 마일라드 구간만 늘려주시고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체크하시는 방법으로 적용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Q2. 로스팅 시간이 길어지면 밋밋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높은 투입온도, 빠른 로스팅 타임, 높은 ror로 볶곤 했는데 첨부한 사진의 로스팅 시간 보다 더 길게 가져가봐도 될까요?

적어주신 커피의 블렌딩이라면

지금보다 터닝포인트를 조금 낮추거나 투입양을 좀 더 늘리셔서

전체적으로 1분정도만 늘려주셔도 질감이나 여운쪽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고소한 블렌딩이라면 길게 하셔도 좋습니다, 밝은 산미 위주의 블렌딩이라면 길게 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로스터기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열풍식 로스터기, 대류를 많이 쓰는 로스터의 경우 열 전달 효율이 좋아서 진행속도가 빠르고 총 로스팅 타임이 짧은 것이 특징으로 알고 있는데요

Q1. 로스터님께서 10분 ~ 11분대 로스팅 타임을 답변 주셨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Q2. 제가 가진 스트롱홀드는 기본 모델이어서 교반이나 드럼히터 조절이 되지 않는데요 그렇다면 로링의 로스팅 스타일을 참고해볼수도 있을까요? 물론 형태에 차이는 있겠지만.. 열풍을 주로 쓰는 로링이나 imf는 꽤나 HTST로 볶는 것 같아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예를 들면

드럼170도, 타워165도 / 투입 600g 블렌딩

투입화력 열풍9 할로겐6 , 최대 ror 6도

150도에 열풍8 할로겐6

160도 열풍8 할로겐4

170도 열풍8 할로겐2

1차 174도

1팝 45초 후 열풍7 할로겐0

1팝 시작으로 부터 2분뒤 배출(약 8-9도 상승)

dtr 20-21% , 8분 중반대 배출

HTST를 여쭈어보는 건 전에도 질문 드렸던 콩내외부 컬러 때문인데요 컬러에 집착이 되는 건 제가 볶은 원두의 컬러 차이는 제가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라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입니다 전도열이 떨어지는 로스터기인데 그렇게 열조절을 하려다보니 헛발질하는 건가 싶어서요 열풍 구글링하다가 로링과 imf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프로디갈 원두 사서 쪼개보고 먹어보고 했네요

초반 ror이 높은 것에 겁먹고 콩에 무리를 준다고 생각해서 열을 줄이게 되고 이게 중후반부에 열부족으로 나타나 빼주어야할 타이밍에 덜 빼거나화력을 유지하는 게 디펙트로 나타나는 건지.. 로스팅 어렵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Q1. 로스터님께서 10분 ~ 11분대 로스팅 타임을 답변 주셨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로스팅은 여러가지 반응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형태라는 것을 인지를 하실텐데요

스트롱홀드 혹은 다른 로스터기라도

단맛 부분의 개선을 위해서는 마일라드 구간을 더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1분정도 전체적으로 늘려보시는 것을 추천 드렸습니다

1, 로스팅 시간 2.로스팅 포인트를 순차적으로 조절해 볼 수 있겠네요

Q2. 제가 가진 스트롱홀드는 기본 모델이어서 교반이나 드럼히터 조절이 되지 않는데요 그렇다면 로링의 로스팅 스타일을 참고해볼수도 있을까요? 물론 형태에 차이는 있겠지만.. 열풍을 주로 쓰는 로링이나 imf는 꽤나 HTST로 볶는 것 같아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2.저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열풍형 로스터기 이기 때문에 비슷은 하지만

아무래도 소형 로스터기에 비교적 드럼사이즈가 넉넉하고 들어가는 생두양도 500G 정도 들어가다 보니

초반에 전도열을 상당히 받기도 하며 할로겐이라는 독특한 열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할로겐 너무 줄이면 로스팅 시간이 느려지고 많이 주게 되면 커피의 생동감이 낮아집니다)

스트롱홀드는 스트롱홀드의 열원에 맞게 프로파일을 그려가시는게 좋습니다

평가는 관능평가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부분을 변수를 하나 씩 조절해가며 잡아가시는게 좋습니다

+ 색도값 차이를 남겨주시면 걱정하시는 부분도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이 댓글은 2 년, 4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로스터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ㅎㅎ

오늘은 로스팅 말고 추출 질문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요 물어볼 곳이 여기뿐이어서요

어느날 부터 커피가 덜 녹아 나오는 느낌입니다 같은 날 볶은 원두가 하루 차이로 너무 바뀌어버린 뒤로 맛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데요.. 커피 단맛이 원두에 분명 있는데 겉핥기만 되는 느낌이랄까요 산미도 없습니다 생동감이 떨어졌어요. 제가 하나하나 조절해본 변수는,

그라인더 청소 / 분쇄도 변경 / 도징량 변경 / 바스켓 변경 / 추출시간 늘려보기 / 추출온도 90 ~ 95도 변경 / 로스팅 새로 해보기 / 타 업체 원두로 추출해보기 / ek43으로 추출 해보기 / 테트라 kh키트로 알칼리니티 테스트 / 정수필터 바꿔 껴보기 / 난방 틀어서 원두 온도 올리기 입니다

처음에는 원두 탓인줄 알았는데 타 업체 원두를 물려도 똑같이 생동감이 떨어졌고 아이스라테 핫라테 모두 우유를 뚫지 못 하고 밍밍했습니다. 그라인더 날이 문제인가 싶어 ek로 해보아도 역시 같았고 정수필터는 에버퓨어 mh2와 mc2 위치를 바꾸어 껴봐도 같았습니다 마지막 교체시기는 3개월 전인 8월 중순이구요.. 남은 건 물이다 싶어서 디스펜서 온수와 정수, 머신 그룹헤드의 온수의 알칼리니티 체크를 했는데 물 20ml에 7방울에서 노랗게 변했습니다 31.23ppm 값으로 약간 낮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이게 문제일까요..? gh는 테스트 못 해봤습니다. 로스팅을 2차 직전까지 진행시켜 볶은 콩으로 추출을 하면 단맛이 없게 뽑히니 그냥 배전도 높은 거친 맛만 두드러지게 나옵니다. 단골 분들도 직접적인 피드백은 안 하시지만 커피를 남기고 가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달라코르테xt / 54mm 포터필터 / e65s 그라인더 사용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여러모로 세팅이 어려우시죠

글을 자세히 읽어 보았는데 여러가지 부분에서 다 체크를 해보신듯 하여 명확한 답을 드리기는 어렵긴 하네요 ㅠ

일단 물을 체크하시려면 kh보다 gh 미네랄 수치를 측정하시는게 관능적으로 연관성이 있어서 추천을 드립니다

또한 그라인더 문제가 아니라면 머신쪽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커피를 밀어내는 펌프가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커핑을 통해 외부 변수를 줄인 상태로 체크해 보시는데

타 업체 콩을 같이 테스트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좋은 답을 못 드린 거 같아 아쉽습니다 혹시 또 도움이 필요하시면 남겨주세요!

이 댓글은 2 년, 3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커피가 잡히지 않는 와중에 오늘 gh와 kh를 새로 측정 했습니다. 5ml 물에 시약을 떨어뜨렸고 gh는 네 방울, kh는 두 방울째에 색이 변했습니다

gh : 4 * 17.848 = 71.392

kh : 2 * 17.848 = 35.696

입니다

머신 펌프는 추출시 압력계 9바가 잘 유지되고 있고 필터도 새로 바꾸었는데 여전하네요 어느쪽에 문제가 있을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시약의 수치상으로는 정상 범위입니다

물 관련해서는 마지막으로 시판 생수를 구매하셔서 대표님 커피를 커핑으로 테스트 해보시고

타 업체 커피또한 같이 커핑으로 테스트를 해보셔야 문제를 체크가 가능할거같습니다! 커핑으로 했을때

에스프레소로 드셨을때 느끼셨던 결점적인 부분이 없다면 추출 부분으로 또 방향을 잡아보아야 할듯합니다!

추가로! 에스프레소 머신 압력이 9바를 가르키고 있더라더 문제인 경우도 많습니다

추출세팅값

추출루틴

추출되는 (바텀리스면 더 좋습니다) 과정을

영상으로라도 남겨주세요! 한번 점검해보겠습니다

이 댓글은 2 년, 3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로스터님 질문이 있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10분~최대 12분 가까이 로스팅을 해보려 여럿 시도를 했는데요 제가 가진 로스터기의 화력이 센 건지 들어오는 전기가 센 건지 10분 이상 로스팅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배치를 풀배치에 가깝게 800g을 쓰고 내부 170/드럼 165 기본 설정으로 했지만 투입 화력을 열풍 8, 할로겐 8로 낮추지 않으면 내부온도 140도가 넘어서도 ror이 6도가 찍혀버립니다 그런데 투입화력 8/8 부터 시작해 어찌어찌 10분 가깝게 길게 로스팅을 해봐도 맛에서 향이나 단맛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유가 뭘 까요 ㅜㅜ

온도계가 내부 온도를 잘 측정하지 못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소형 로스터기 s7 기본 모델로

적은 열량을 분배하지 못해 로스팅 시간을 길게 가져가기 어렵다면 로스팅 포인트의

변화 (빈온도상승, 디벨롭 타임) 를 토대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해당 문제를 더 명확히 체크하기 위해서

선블렌딩이 아닌 후블렌딩을 하신다면

어떠한 생두의 특징에서 단맛이 발현이 안되었는지 체크 가능합니다.

(소형 로스터기일수록 복사열의 작용이 적고

대류로 대입되는 화력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선블렌딩은 소형로스터기에서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단맛이라는 것은 재료적인 특징이 아주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지금 관능적으로 느끼시는

부분이 로스팅 디팩트( 속이 덜익었거나, 그을렸거나) 에 해당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면

점검해보아야 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댓글은 1 년, 11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로스터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여전히 더워 고생 많으시죠 ㅠㅠ

블렌딩 로스팅 궁금한 게 있어 여쭈어봅니다 !

스홀s7 기본모델

자연배기로 사용중입니다

선블렌딩 / 700g

인도 리버데일 60%

과테말라 산로렌조 워시드 40%

마일라드 스팟 4분 5초, 150~153도 부근

배출 포인트는 배출시 2차 크랙 두 세개 터지는 정도입니다

로스팅 진행

10/10 최대화력을 주면 최대 ror이 6도를 넘어가고 중반구간 진행이 너무 빨라 전체적인 로스팅타임이 많이 짧아져 9/7로 시작해 열풍은 마일라드 스팟에 8로 1차 다운, 155도 165도 170도에 할로겐 1씩 낮추어 1차를 8/4, ror 3도 초중반에 진입해 꾸준히 ror을 떨어뜨리면서 배출

Q1. 제가 볶아 추출한 커피는 임팩트가 너무 앞쪽에 몰려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첫 모금이 오히려 자극적인 맛으로 다가옵니다 날카롭게 찌른다기 보단 맛이 뭉친 느낌?이에요 좀 더 둥글하게 표현하려면 어떤식으로 볶아봐야 할까요

Q2. 중강배전의 로스티한 맛 보단 포인트를 낮추어 얻을수있는 생두가 가진 산미를 조금 가져가고싶은데 첨부한 사진에서 어떻게 수정해보면 좋을까요

Q3. 달라코르테 54미리 필터, 유량9 세팅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혹시 54미리 머신의 추출 팁이 있으실까요? 58에 비해 정보가 적습니다 ㅜㅜ

매번 감사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