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랜만에 다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스윗츠맨과 타미루, 맛있는 경험했습니다
로스팅 공장 이전 축하드립니다!!
지난 저의 과정에서 대표님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된 로스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본론은 현재 프로파일을 어떻게 보시는지 피드백 받고자 합니다.
프로밧P12 / 10kg / 댐퍼 10(19) / 드럼스피드 80% / 팬 75%
브라질 40, 과테말라 30, 콜롬비아 20, 케냐 10 [커머셜블렌드]
커핑 : 볶은 견과류, 바닐라, 다크초콜릿, 카라멜-조청의 질감, 옅은 커런트계열 산미
기존 프로파일은 댐퍼가 8이었습니다.
저번달부터 온도가 상승하며 로스팅이 비교적 빨리 진행되고, ET값이 부쩍 높아진 현상 등 로스팅이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댐퍼 하나를 개방하여 오차범위를 줄였지만 이번주에는 여전히 더 개방해야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10으로 고정하여 프로파일 잡은 형태입니다.
커핑 시 떫거나 텁텁하거나 구조가 무너지는 뉘앙스는 없었으며 명확성은 높아졌습니다.
분명 이 결과물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데,, 투입온도를 5도 낮춰 로스팅 했을 경우 톤 다운된 커피가 나오며 단조로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당 프로파일에 대해 개선될 부분이 있는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좋은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커피를 즐겨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번 로스팅에서는 투입 온도를 낮게 설정하셔서, 아마도 무게 감소율이 미세하게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영향으로 전체적인 대류 전달이 조금 더 강하게 작용하며, 같은 포인트에서 마무리했더라도 커피 내부가 더 깊게 익어 톤이 다소 어둡게 표현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프로파일만으로 정확한 개선점을 짚기는 어렵지만, 로스팅 시간이 조금 더 늘어난다면 단맛의 발현이나 질감 측면에서 점도감이 더 좋아질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화력 분배의 형태나 RoR 흐름, 그리고 2차 크랙 지점까지 모두 안정적이고 좋은 구간에 잘 들어와 있다고 느껴집니다.
항상 멋진 로스팅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이 댓글은 9 개월, 3 주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