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님!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필승로스팅 / 작성일시: 2024년 07월 24일 12:52 오전 /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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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표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데 대표님께서는 모쪼록 로스팅이 잘되어가고 계신지요!

다름이 아니라 처음 사용해보는 로스터기와 환경(로스터기 설치 이후 제가 처음입니다.)으로 인해 데이터가 부족한 나머지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사용 모델은 프로밧 p-12로 댐퍼를 열거나 팬속도를 높이면 vacuum 수치가 올라가긴 하는데 Vacuum값이 일정 범위 안에 있어야 정상적인건지, 0이하(첫배치시)로 떠도 수치상으로만 참고해야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첫배치 시 0으로 뜨지만 이후 배치에는 0.4-7정도로 뜹니다. 관능적으로는 vacuum에 따른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프로밧에서 vacuum값을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하면 좋을까요?

적정 vacuum값이 있다면 그 값에 따라 댐퍼나 팬스피드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 다시 프로파일을 만들어가야 하는 건가요?

또한 예열과 로스팅 도중 ET값이 크고 작은 폯으로 흔들리는 현상이 있는데 원인이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이유: 내용 추가)

댓글

안녕하세요 필승 로스팅님 반갑습니다!

더운 날 기계 세팅하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프로팟 구형 로스터기를 사용을 오래 했었는데

죄송하지만 vacuum 값 은 처음 접해서요..! 잘 모르는 부분을 명확하게 포인트로 잡아드리기는 어렵고

유추를 섞어서 가이드 드려보겠습니다

아마 배기 압력값 혹은 진공값 ,배기압 정도를 의미한다고 유추가 되는데요

프로밧 자체 배기팬이 정말 강한 편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로스팅 프로파일 변화도 극심하기 때문에

제어하는 장치이자 센서 값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값이 첫 배치 제외하고 0.4 부근이시고

로스팅 하는데 열량이 부족한 수준이 아니시라면

그 정도를 고정으로 두시고 배기 상태가 변화가 있을 때 vacuum 이 흔들린다면

배기 팬 값을 조절하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추가로 ET값이 크고 작은 폯으로 흔들리는 현상이 있는데 원인은

교반하는 형태와 센서의 위치에 따라 그래프상 et가 종종 흔들리는 것은 정상입니다

다만 너무 심한 진폭이나 디벨롭 과정 중 큰 흔들림은 디벨롭 과정에 화력 조절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후에는 프로파일도 한번 남겨주시면 더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 필승 !하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은 1 년, 7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까지 데이터로는 관능적으로 배큠에 대한 큰 차이는 없고 배치수가 늘어남에따라 배큠값도 올라가더라구요! 맛에 초점을 두어 큰 신경은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데 예열과 로스팅 도중에 이러한 튀는 현상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해당사측에서도 내방한 결과 기기의 문제는 없다고는 하는데 원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열 세팅도 동일한데 이러한 현상으로 예열시간도 달라지게 되는 점과 중간에 ET 폯이 하락하는점, 이러한 점들이 균일성에 방해가 되는지 염려가 됩니다.

BT는 비교적 변화가 미미하긴 하고 관능적으로도 드라마틱하게까지는 변화는 없어서 수치상, 로그상으로만 인지하고 넘어가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열(화력 건드리지 않음) 사진과

프로파일 사진 첨부드립니다.

이 댓글은 1 년, 7 개월 전에 필승로스팅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수정 사유: 추가기재)
안녕하세요 필승로스팅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그래프를 유심히 확인을 했습니다

일단 예열과정은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만

로스팅 과정을 보시면 bt가 흔들릴 때 하나의 패턴이 보입니다

그건 열풍온도 빨간선이 떨어질때 배기 값이 떨어지는 것인데요

화력이 고정인 상태에서 bt가 떨어진다는 것은

1. 가스압력이 변화하면서 생기는 문제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2. 이 현상이 동일한 생두로 항상 동일한 지점에 이러한 흔들림이 있다면

생두에 따라 열을 많이 필요로 하는 구간이다 라고 생각을 할 수 도 있을거같습니다

같은 생두로 항상 같은 지점에 떨어지는지 체크해주시면 저도 다시 고민해보고 답변달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미쳐 답변을 달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데이터 상 평균 3배치 이하일 때 랜덤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그래프상으로도 안정적인 로스팅이 가능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참고하여 확인해본 결과 랜덤적으로 발생은 하고 있으나

어느정도 겹치는 구간들이 존재 했습니다.

130~150도 부근, 170~190도 부근으로 랜덤적으로 발생은 하지만, 3배치 정도 넘어갈 시

그래프는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LPG 모델인데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과정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배치가 늘어가면서 안정적이다라는 것은 드럼 내부의 열이 충분히 되어야만 해당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해석해서 예열시간을 조금 더 늘리고 최대 온도까지 예열 진행하는 것으로 임시조치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렇게라도 하니 조금은 줄어들긴 하는데 가끔씩 해당 현상이 나오곤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렇게 조치하면서 로스팅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기분좋게 만드는 선선한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새로운 블렌드를 만들고 있는 중인데 피드백 받고자 질문드립니다.

목표 : 향미가 어느정도 풍부하게 나오면서도 캐릭터의 명확성(다크초콜릿과 견과류)과 풍성한 바디와 부드러운 질감위주의 컵, 색감은 다크브라운 정도이며 전체적으로 살짝씩 감싸주는 자두정도의 산미

로스터기 : 프로밧p12

배치용량 : 10kg

팬 속도 : 80%(낮출수록 로스팅 타임이 늘어집니다.)

드럼 속도 : 90%(낮출수록 ET값이 상승합니다.)

댐퍼 : 8(17이 맥스)

생두 : 브라질 40, 과테말라 30, 콜롬비아 20, 케냐 10

커핑 : 단순하고 살짝 약한 향미, 다크초콜릿과 견과류, 헤이즐넛, 잘익은 어두운 자두의 캐릭터, 버터리한 질감

(캐릭터의 향미들이 복합적으로 나오는 것 같으나 집중하지 않으면 단조로운 컵으로 기분 탓인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노 : 커핑의 노트들이 그대로 나오나 추출 수 온도가 93도는 되어야 합니다.(기존 91도)

개선방향

1. 팝 이전(190도부근) 화력조절 1부분과 팝 이후의 화력 조절 개선 : 온전한 발현을 못시킨 뉘앙스로 판단

2. 초반(140도 부근) 화력조절 타이밍을 늦추거나 화력 폯을 낮춰 더 높은 ror로 진행하는 방향

현재로서는 이렇게 테스트 해보려 하는데 방향이 옳은 것인지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수강생분(필승로스터님)께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해 문의 남겨주셨는데, 여유 되실 때 한번 살펴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제 댓글을 놓치신 것 같아 다시 댓글 작성드립니다!

윗 내용의 개선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커핑 시 캐릭터를 느낄 순 있지만 발현도(명확성)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고 후반에 입에 남는 듯 파우더리-떫은 뉘앙스가 있습니다.

개선방안

3. 기존 투입온도 240도에서 235-230도로 낮춰 초반에 열을 더 주는 것

전체적으로 팝 이전까지의 열량을 더 주겠다는 개선방안입니다. 명확성이 나오지 않은건 온전히 발현되기 위해 필요한 열량이 부족하고 판단한 이유입니다. 맞는 개선방안일까요??

또한 떫음에 대한 센서리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커핑을 할 시 카카오-견과류의 쌉싸름함과 그로인해 입안에 남는 여운의 느낌을 떫다라고 표현하시는 분들과, 캐릭터로 보시는 분들로 나뉘었습니다. 저는 입안이 갈라지고 돋아나는 느낌이 명확할 때 떫다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필승로스팅님

신규 댓글 알림이 꺼져있어 확인이 늦은 점 죄송합니다!

프로파일의 형태로는 맛을 유추 정도 만 가능하기 때문에

아래 남겨주신 관능적인 표현을 대입하여 피드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점



커핑 시 캐릭터를 느낄 순 있지만 발현도(명확성)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고 후반에 입에 남는 듯 파우더리-떫은 뉘앙스가 있습니다.

1. 팝 이전(190도부근) 화력조절 1부분과 팝 이후의 화력 조절 개선 : 온전한 발현을 못시킨 뉘앙스로 판단

저도 프로파일을 보고 로스팅 뼈대를 체크하기 전 가장 먼저 보완점으로 유추된 부분입니다

중강배전 포인트의 단맛 위주의 커피를 의도 하신다면 1차 크랙 전, 바로 후 화력을 더 보충하여

완만한 ror 기울기를 유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되고 바로 잘 캐치해주셨습니다

2. 초반(140도 부근) 화력조절 타이밍을 늦추거나 화력 폯을 낮춰 더 높은 ror로 진행하는 방향

3. 기존 투입온도 240도에서 235-230도로 낮춰 초반에 열을 더 주는 것

이 질문 두개를 묶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40 도 화력을 줄이는 것은 오히려 화력이 부족하게 진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3번 내용 처럼 투입온도를 낮게 시작하여 대류 열량 값을 늘려 속까지 열을 쌓아 진행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4.

또한 떫음에 대한 센서리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커핑을 할 시 카카오-견과류의 쌉싸름함과 그로인해 입안에 남는 여운의 느낌을 떫다라고 표현하시는 분들과, 캐릭터로 보시는 분들로 나뉘었습니다. 저는 입안이 갈라지고 돋아나는 느낌이 명확할 때 떫다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떫음 느낌을 나눈다면

1. 언더디벨롭에서 나타나는- 찾잎을 오래 우린듯한 떫음

2. 생두 자체에서 나타나는 -와인의 탄닌감이 연상되는 떫음

3. 중강배전 이상 포인트에서 디벨롭 과정에 급격한 온도 상승 혹은 열량이 부족해 베이크드 데미지로 생겨나는 떫음

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로스팅 된 커피를 바로 먹었을 때 혀를 누르는 자극도 떫다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필승님이 느끼시는 떫음을 어느 영역에 들어가는지 체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1차 크랙 이후 화력을 더 채워주시고 휴지기 이후 급격히 상승하는 ror의 폭을 줄이신다면 부정적인 뉘앙스가 많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많은 질문에 대한 피드백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는데 대표님 덕분에 따뜻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프로파일 수정을 하면서 이전에 문의드렸던 해당 현상(ET 임의 하락/상승)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이에 따른 원인을 유추하여 세팅값을 바꿔 로스팅도 해봤습니다.

첨부드린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피드백 참고하여 개선시킨 프로파일

2. ET변동 현상에 대한 세팅값 바꾼 프로파일(1배치만 진행)

3. 위 2가지 합침

해당 배치의 세팅값(모델 Probat P12)

1.

투입량 : 10kg / 투입온도 : 235도 / 드럼속도 : 80%(54.08hz) / 팬 속도 : 75% / 댐퍼 : 8

커핑 : 볶은 견과류와 맥아의 향미, 카카오, 다크초콜릿, 흑당~시럽같은 질감, 익은 자두 같은 산미, 롱애프터 / 전체적으로 고소함보단 쌉싸름한 어두운 견과류톤과 초콜릿톤 베이스, 후미가 조금 거침

2.

투입량 : 10kg / 투입온도 : 240도 / 드럼속도 : 80%(54.08hz) / 팬 속도 : 80%(54.08hz) / 댐퍼 : 12

커핑 : 마른 견과류(피칸,월넛,호두)와 카카오닙스, 바닐라, 다크초콜릿, 밀키함, 블랙커런트-익은 자두 산미, 후미가 드라이함

해당 현상에 대한 원인은 댐퍼와 드럼/팬속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댐퍼가 너무 닫혀있어 열이 원활히 빠져나가지 못하고 간헐적으로 갇히다 확 빠지는 현상이라고 유추했습니다. 그로인해 드럼 내부에 열이 쌓이게 되고 이는 빠른 로스팅 타임의 환경을 조성하며, 맥아와 태운 설탕의 느낌과 그슬리고 텁텁한 뉘앙스를 만든다고 해석했습니다. 또한 빠른 드럼 속도로 인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에 적절히 맞지 않는 팬속도로 인해 불균일하게 열이 빠져나가는 현상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댐퍼를 12칸으로 개방, 160도 5분 20초, 1팝 9분30초, 배출 13분의 초기 계획을 가졌습니다.

댐퍼를 개방하여 열이 충분히 빠져나가 내부에 열이 갖히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준 후 충분한 로스팅 시간을 만들면 해당 현상과 마르고 거칠고 텁텁한 뉘앙스가 개선될 것이라 추측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화력을 낮춤에도 불구하고 해당 세팅값에서의 로스팅 타임은 계획보다 빠른 결과가 나왔으며 맛도 마냥 긍정적인 편은 아니었습니다. 해당 댐퍼에 비해 드럼 및 팬속도가 빠르고 화력값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다음에는 댐퍼를 더 개방할지, 드럼-팬 속도를 기존 65%(49.53hz)로 설정하여 시도해볼지 고민중입니다.

드럼속도가 낮을수록 ET값이 더 높게 찍히는데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도 의문입니다. 드럼 속도가 낮으면 대류 비중이 낮아지며 생두가 주입된 열에 비해 열을 그만큼 덜 가져가게 되고 남은 열이 밖으로 나가고 있다고 해석을 해야하는지, 열이 내부에 그만큼 갖혀있는 것이라고 해석을 해야하는지요,,

대표님께서는 해당 현상과 위 내용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각 프로파일의 개선점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댓글은 1 년, 4 개월 전에 필승로스팅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수정 사유: 내용 추가)
안녕하세요 필승로스팅님!

프로밧으로 로스팅에 고민이 많으신게 느껴집니다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적으로 드릴 말씀은 커피를 평가하고 개선방향을 설정하는 과정과 회로에서

바로 바로 드럼속도 배기라던가 스트럭쳐 부분을 먼저 수정해주시는데요

질감이라던가 에프터에 결점이 느껴진다면 화력 조절을 통해 조절을 하고

개선점을 찾는 과정이 선행된 후 스트럭쳐 조절을 추천드립니다

한가지 예시로 제가 댐퍼 80/ 70/ 90 드럼스피드 50/ 51/ 55

모두 섞어서 사용한다고 했을 때도 결점없는 로스팅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환경변수에 화력 조절로 대응이 가능하기 떄문에 하나의 기준을 결과물을 꾸준히 테스트 하시면서 스트럭쳐 변화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많은 변수가 섞이게 된다면 어떠한 변화를 캐치하기가 어려워서 더 미궁속에 빠지기도 합니다:)

et값은 콩이 섞인 형태라면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며

1번은 같은 경우 거친 느낌이 느껴질거같다고 저도 생각했는데요

배출 전 온도상승이 높아 이 부분 화력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번은 너무 과도한 배기값에 부족한 화력으로 디벨롭시 화력이 부족한 결과입니다

Q

드럼속도가 낮을수록 ET값이 더 높게 찍히는데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도 의문입니다. 드럼 속도가 낮으면 대류 비중이 낮아지며 생두가 주입된 열에 비해 열을 그만큼 덜 가져가게 되고 남은 열이 밖으로 나가고 있다고 해석을 해야하는지, 열이 내부에 그만큼 갖혀있는 것이라고 해석을 해야하는지요,,

원통형 로스터기의 드럼속도는

단순히 드럼과 커피의 접촉 영향보다 빠른 회전으로 대류의 흐름을 빠르게 하기 떄문에

(날이 돌면서 만드는 공기흐름 즉 배기 자체가 빨라집니다)

반대로 드럼회전속도가 줄어들면 공기를 움직여 주는 회전에너지 가 줄어들기 때문에 ET가 올라가게 됩니다

아주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댐퍼가 너무 열려있을 때는 커피가 잘 안익게 되는 형태같아

조금 낮추시는걸 추천드리며 드럼스피드는 평균값으로 고정하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맛위주의 로스팅이라면 60~70프로 정도 가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추위가 이어지고 있어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대표님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피드백과 현장 환경 고려하여 댐퍼는 풀개방 고정, 옵션으로 조절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배치가 끝난 이후(배출문 개방하고 있을 때)에 팬속도 100% 설정, 빈템퍼 70도까지 떨어뜨리지 않으면 화력을 0%로 만들어놔도 250도가 넘어버리며, 풀개방 댐퍼지만 교반과 팬 속도를 느리게 설정한다면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첨부드린 프로파일의 설정값은 투입량 10kg, 댐퍼17(풀개방), 드럼 65%, 팬속도 55% 입니다.

캐릭터로는 마른 견과류 계열의 향미, 다크초콜릿, 브라운슈가, 익은 자두톤의 산미 정도이며 졸인 시럽같은 질감과 애프터가 길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그슬린 뉘앙스와 후미가 어느정도 드라이했지만 로스팅 직후 커핑인 점을 감안했고, 4일이 지난 오늘 에스프레소 테스트 진행 시 여전히 그슬린 뉘앙스는 존재하고 떫은 뉘앙스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개선 포인트 : 1차 팝 이후 ROR이 조금 높게 진행되고 상승 이후 늘어짐을 중점 포인트로 보았습니다.

수정 : 5분대(155도) 램핑 값을 더 크게 조절(80%), 8분(195도)에 60%, 9분 30초(214도)에 40%, 224도에 20%, 231도 배출

개인적으로 헷갈리는 부분들입니다.

1. 1차 팝 이후 ROR이 조금 높게 진행됨 = 전체적인 열량이 과함 = 1팝 전 전체적인 램핑 값을 더 크게 조절 or 시작 화력을 80~85%로 변경

2. 1팝 이후 ROR 하향 조절 목적 = 210도 부근 램핑다운 폯 더 크게 조절

3. 224도 부근 화력조절 이후 ROR의 늘어짐 = 램핑 조절 타이밍을 조금 더 앞당김 or 램핑 조절 폯을 조금 더 줄임

프로파일을 보시고 위 내용들에 대한 내용과 대표님께서는 어떤 부분을 보시고 계시는지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위 내용대로 로스팅 진행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수정 후 프로파일이며, 두번째는 수정전과 겹친 프로파일입니다.

커핑 시 캐릭터는 볶은 견과류(피칸, 호두, 넛맥, 아몬드), 바닐라-다크초콜릿, 브라운슈가, 설탕시럽, 익은 자두-오렌지톤의 산미로 느껴졌습니다.

수정 전 프로파일에서는 마른 견과류였다면 수정 후에는 조금 덜 무거운 견과류(수분감이 조금 더 있는 견과류로 느껴짐)였으며 전반적으로 클린컵이 조금 더 좋아졌으나 향미 인텐스가 강하진 않았습니다. 그슬린 느낌도 조금은 더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후미가 드라이하였으며 온전히 둥글지 못한 커피로 느껴졌습니다.

커피의 수분날림 현상으로 ET 흔들림이 생길 수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크다고 생각되며,

하락 후 상승할 때 이 현상은 자연스레 BT ROR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이 영향들이 커피 맛에도 미친다고 생각이 됩니다.

직접배기라서 더 심한 경우가 되는 환경인걸까요..?

수정할 때 마다 변하긴 하지만 드라마틱한 차이는 나지 않아서 더 복잡스러운 심경입니다..

프로파일을 보시고 피드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승로스팅님!

조금이라도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마른 견과류는 열이 부족할 떄 나타나지만

조금 더 열을 채워줬을 때 기름진 견과류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또 과한 열량이라면 스코치드 플레이버가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포인트는 잘 좁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드라이함과 거친 캐릭터만 더 보완하면 좋을거같은데요

이 부분은 그래프로만는 체크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드라이함은 생두 자체의 뉘앙스인 경우가 정말 많으며

커피의 라운드한 질감은 미세한 포인트로 조절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ㅠㅠ

피드백 드릴 부분은 드라이함이 생두 코어에 열량이 부족한 로스팅 디팩트라면

포인트 보다 전체 로스팅 시간을 늘려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소킹을 더 길게 하시거나, 오래 다소 낮은 열량으로 로스팅을 진행했을 떄 (1차크랙 배출 ror흐름은 동일하게)

둥글게 표현될 수 도있습니다

말씀주신 직접배기와 배기는 큰 영향이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간접배기일때 간섭이 많아 흔들리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스윗츠맨과 타미루, 맛있는 경험했습니다

지난 저의 과정에서 대표님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된 로스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본론은 현재 프로파일을 어떻게 보시는지 피드백 받고자 합니다.

프로밧P12 / 10kg / 댐퍼 10(19) / 드럼스피드 80% / 팬 75%

브라질 40, 과테말라 30, 콜롬비아 20, 케냐 10 [커머셜블렌드]

커핑 : 볶은 견과류, 바닐라, 다크초콜릿, 카라멜-조청의 질감, 옅은 커런트계열 산미

기존 프로파일은 댐퍼가 8이었습니다.

저번달부터 온도가 상승하며 로스팅이 비교적 빨리 진행되고, ET값이 부쩍 높아진 현상 등 로스팅이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댐퍼 하나를 개방하여 오차범위를 줄였지만 이번주에는 여전히 더 개방해야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10으로 고정하여 프로파일 잡은 형태입니다.

커핑 시 떫거나 텁텁하거나 구조가 무너지는 뉘앙스는 없었으며 명확성은 높아졌습니다.

분명 이 결과물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데,, 투입온도를 5도 낮춰 로스팅 했을 경우 톤 다운된 커피가 나오며 단조로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당 프로파일에 대해 개선될 부분이 있는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