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님 질문 있습니다!

작성자: 유지호 / 작성일시: 2024년 11월 23일 4:38 오후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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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표님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어느덧 2024년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질문드릴게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 대표님께서 디벨롭 중반에 화력을 천천히 줄여보라고 하셔서 시도해봤지만 구형 이지스터의 특성인지 싱글과 블렌딩 모두 1차크랙 도중에 화력을 조금만 줄여도 ror 그래프가 급격하게 하강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1차크랙에 진입하는 화력을 1차크랙 종료시까지 끌고가야 관능적으로 긍정적인 느낌이 나타나는 데

1차크랙 진입화력은 동일시 하고 발열구간의 화력을 조금 낮춰(투입온도를 높여 1차크랙 시점은 유지) 디벨롭 타임을 안정적으로 늘리는 방법은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일까요?

+ 높은 투입온도 *낮은화력은 단맛,

낮은 투입온도* 높은화력은 산미와 향미를 강조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단편적일까요?

+ 댐퍼를 닫았는데 오히려 비릿한 곡물류의 언더 뉘앙스가 발생한 경우는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ㅎㅎ

보통 댐퍼를 닫으면 속이 더 익지 않나요?

2. 발열구간에 같은 화력을 준다해도 화력을 줄이는 타이밍에 따라서 생두의 발현이 달라질수도 있을까요?

3. 대표님 께선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목표 1차크랙 시점이 늦어지거나 빨라져도 디벨롭 구간의 화력이나 디벨롭 타임, 배출온도를 동일하게 가져가시는 지 궁금합니다!

만약 다르다면 1차크랙이 빨라질때와 늦어질 때 디벨롭 구간에서 어떻게 변화를 주시는 지 여쭤봅니다.. ㅎㅎ

4. 커피의 부정적인 요소 예를 들어 드라이함, 텁텁함(파우더리), 까끌거림, 자극적인 쓴맛(신맛), 떫음, 풋내,

곡물류의 언더 뉘앙스 등과 같은 느낌들이 나타나면

대부분 디벨롭 구간의 화력이 적합하지 않아서 나타난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유지호님이 1 년, 3 개월 전에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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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으로 눈이나 비가 많이 오는 날에 배기가 원활하지 못해 열이 빠져 나가지 못하고 드럼 안에 쌓여 포인트가 어두워질 수도 있을까요? 만약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로스팅 스트럭쳐는 그대로 가져가고 댐퍼를 개방하는 것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