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님

작성자: 유지호 / 작성일시: 2024년 10월 15일 5:26 오후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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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표님

구형 이지스터 1.8/ 에티오피아 아리차 내추럴 / 댐퍼 6 (1~10) / 배치 900g

대표님께서 피드백해주신거를 바탕으로 150도 오는 시간대를 빠르게 앞당겼고 1차크랙 시점도 7분 30초로 나름 원하는 시간대에도 들어왔습니다 근데 1차크랙이 오는 온도가 206도로 평상시 블랜딩을 로스팅 했을 때보다 3도에서 4도정도 늦게 터집니다 . (물론 블랜딩은 1.3kg로 배치사이즈는 다릅니다)

또한 ET그래프도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수평을 그리는 지점이 생기고 ETROR도 하강 폭이 큽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 했을 때 보완점을

1. 댐퍼를 5나 4로 낮춘다. (블렌딩은 6으로 독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중간 화력을 조금 씩 높인다

3. 배치량을 조금 늘리고 (1kg ~ 1.2kg) 정도 늘리고 시간대는 똑같이 가져간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어떤식으로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지 여쭤봅니다!

아 그리고 시간대를 당겨도 마일라드 구간이 드라잉 구간보다 길게 나오는데 이 현상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까요?

댓글

안녕하세요 지호님:)

0. 1차 크랙이 터지는 온도는 배치사 이즈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동일한 배치사이즈 따라 차이가 나는지 체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댐퍼는 기계에 따라 설정값이 다르기에 조언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ㅠㅠ 다만 배기 ror을 보았을 때 조금은 낮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2.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반에 열량을 채워준 만큼 디벨롭 따 빈 ror이 상승하기 때문에

디벨롭 시작 후 에는 화력을 소량 줄여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후반에 열량이 부족해 크랙이 늦게 터졌을 수도 있습니다)

3. 전체 구간별로 화력이 다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팟과 드라잉은 관능적인 평가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화력분배에 대한

기준을 잡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이 댓글은 1 년, 5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