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님!
날이 쌀쌀하다가 덥다가 일교차가 큰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1. 투입온도를 높히고 초반화력을 낮게 시작하는 것보다 투입온도를 낮추고 초반 화력을 높게 시작하는 것이 전도열보다 대류열을 더 사용한다고 봐도 될까요?
그렇다면 로스팅을 진행하는 화력에 따라로스팅 포인트도 달라진다고 볼 수 있을까요?
2. 배치사이즈가 달라지면 배출온도와 디벨롭 타임이 달라져야 할까요? (동일한 로스팅 포인트 가정)
3. 대표님께서 사용하시는 에스프레소 레시피, 브루잉 레시피를 설계하실 때 커핑으로 결과물을 먼저 테스트 하신 다음 설계하시는 건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간단한 질문이여서 명확하게 답변드릴게요!
1. 투입온도를 높히고 초반화력을 낮게 시작하는 것보다 투입온도를 낮추고 초반 화력을 높게 시작하는 것이 전도열보다 대류열을 더 사용한다고 봐도 될까요?
그렇다면 로스팅을 진행하는 화력에 따라로스팅 포인트도 달라진다고 볼 수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두가지 비교군 모두 너무 강하고 빠르게 로스팅이 진행된다면 대류열이 커피 속까지 전달되는 영향이 적어 로스팅 전체 시간까지 염두 하시고 생각하신다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스팅에 영향을 주는 화력의 형태에 따라 로스팅 포인트의 긍정적인 지점이 다르게 나타나고 만들어지게 됩니다
2. 배치사이즈가 달라지면 배출온도와 디벨롭 타임이 달라져야 할까요? (동일한 로스팅 포인트 가정)
배치사이즈가 달라졌을 때도 1차 크랙 온도가 같다면 미세한 조절로 동일한 포인트를 만들어 낼 수 있으나
1차 크랙 온도가 차이가 많이 난다면 1차 크랙 시점으로 로스팅 포인트를 다시 잡아주셔야 합니다.
3. 대표님께서 사용하시는 에스프레소 레시피, 브루잉 레시피를 설계하실 때 커핑으로 결과물을 먼저 테스트 하신 다음 설계하시는 건가요?
네네 그럼요! 커핑으로 큰 방향을 잡는 것은 아니고
커핑을 통해 커피의 특징을 캐치하고 어울리는 로스팅 포인트를 구상한 후 로스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