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스터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로스터님! 브라질 후블랜딩용 로스팅 질문드립니다! (로스터기는 불렛 사용중입니다!)
*로스팅 의도*
에스프레소용 중강배전 로스팅으로 절제된 산미와 단맛 중심의 구수함을 표현하려고 했으며,
컵노트는 오렌지, 호두, 브라운슈가, 밀크초콜릿 이었습니다.
————————————————————–
*로스팅 구상*
투입(205도) ~ 마일라드 구간(155도) : 6분
마일라드 ~ 1차 크랙(190도) : 4분
1차 크랙 ~ 배출(205도) : 3분 (15도 상승)
————————————————————–
*생두 정보*
이름 : 브라질 산타이네스 펄프드 네추럴
수분 : 10.3
밀도 : 852
재배고도 : 1,000~1,300m
—————————————————————-
위와 같은 조건 및 구상을 통해 로스팅을 진행했으나, 생각보다 빠르게 마일라드 구간에 진입을 하였으며, 1차크랙이 늦은 시간에 높은 온도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디벨롭은 2분에 10도 상승 후 배출을 하였고, 커핑을 해보았을 때 절제된 산미와 단맛은 살짝 플랫하지만 그럭저럭 나타났지만, 입안에 드라이한 느낌과 부정적 스모키한 향이 조금 느껴졌습니다.
질문1. 마일라드 스팟이 빨리 온 것과 1차크랙이 높은 온도에서 온 것이 어떤 상관관계를 갖고 있을까요? 또한 해결방법이 어떤게 있나요?
질문2. 가능한 팬 속도를 고정시킨 후 화력조절만으로 진행을 하고 싶은데, 어느정도의 팬 속도가 적정한 고정값일까요?
질문3. 커핑 시 나타난 드라이한 느낌은 어디에서 발생한 문제인가요?
1. 일단 마일라드 스팟은 작은 용량의 로스터기 평균에 맞게 잘 들어왔습니다
다만 마일라스 스팟이 조금 더 뒤에 오게 하시려면 190~195 도 에 투입을 하셔서
터닝포인트를 조금 더 낮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배기를 고정하신다면 5~6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커핑시 나타나는 드라이함은
1차 크랙 전 후 열량 배치 문제로 보입니다
그래프에 ror이 너무 흔들려서 자세히 파악이 어렵긴 합니다만 ㅠ
디벨롭 타임대비 상승 온도가 낮습니다
즉 1차 크랙 시 더 원활하게 크랙이 터지게 하는것이 제안드리는 부분인데
1차 크랙 전 후 에 화력을 더 보충해주셔서
2분초반에 디벨롭타임에 지금 15도~17도 상승을 유도하신다면 좀 더 생동감 있는 커피가 나올거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바라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