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스터님. 질문드립니다.
*로스터 : 이지스터 2.8kg (반열풍식)
*가스타입 : LPG가스
————————————–문의 내용—————————————–
*로스팅 목적
필터커피 배전으로 티처럼 깨꿋하면서 노트들이 선명한 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로 카라멜같은 단맛, 견과류의 고소함과 몽글몽글한 뉘앙스가 있었으면 함.
*배치 사이즈
필터 2.8의 하프정도인 1.5kg 투입
에스프레소 2.8 중 2.5kg 투입
*투입 온도
필터 최고 250도에서 200도 투입
에스프레소 최고 250도에서 235도 투입
*댐퍼, 드럼스피드
5, 60HZ
느끼는 문제점
필터메뉴는 전반적으로 향미가 발현이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고 생두의 특성때문에 다르겠지만 애프터가 자주 더스티함.
에스프레소는 질감이나 묵직함등은 잘 나오나 고소하다기 보단 구수함, 애프터 거침, 로부스타? 의 향
추가로 궁금한점, SOAK은 언제 사용하는게 좋은지, 이지스터서는 사용하는게 좋을지.
에스프레소 블렌드 _ 인도 4 온두라스 3 과테말라 3
싱글 _ 코스타리카 블랙허니
에티오피아 루무다모 워시드 드라이 퍼먼테이션
-싱글.png
71 kb
Image File
.png
250 kb
Image File
-내츄럴.png
252 kb
Image File
피드백드리기 좋습니다
소킹은
1. 전체적을 전체적으로 화력을 넓게 분산 (초반에 화력이 약하기 때문에 초반 ror이 낮아서)
2. 로스팅 환경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3. 로스팅 시간을 좀 더 길게 만들어 줄 때
4. 날씨에 따라 크게 터닝포인트가 흔들리는 경우
이지스터도 소킹을 사용하기 좋은 머신입니다.
( 다만 너무 낮게 소킹하기보다 50~60% 정도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블렌딩
전체적인 로스팅 스트럭쳐를 수정하기 보다
1차 크랙 이후 ror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 화력이 충분히 채워지지 못하고
이후 상승하는 시점에 화력이 많아 말씀하시는 거칠고 어두운 느낌이 지배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콩 안쪽 까지 열을 넣어준다는 느낌을 가지시고) 1차 크랙 이후 좀 더 완만한 ror 하강
이후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화력을 조금씩 줄여주며 2차 크랙 전 후 데미지 최소화을 시켜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필터커피
필터커피 에티오피아 내추럴 같은 경우는
강의 내용 처럼 스트렝스레벨이 낮은 커피입니다.
1차 크랙 전 부터 화력을 더 줄여주시면서 1차 크랙을 접근하시고
1차 크랙 이후에도 화력을 더 줄여주셔야 합니다.
디벨롭 타임은 적절하나 크랙 이후 온도상승이 높기 때문에 ,
크랙 이후 +6도~7도 상승 후 배출하는 형태로 크랙 전 후 화력을 조절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