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봄날 / 작성일시: 2024년 08월 13일 9:28 오후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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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질문드립니다!

오늘 드릴 질문은 프로파일에 관한 내용은 아니며, 이론적인 부분에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중강배전 블랜딩을 연구하는 중에, 1차 크랙 이후 대략 21도 상승 2분30초 디벨롭을 시도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두가지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배기(5) 높은 화력으로 디벨롭 진행 / 배기(3) 낮은 화력으로 디벨롭 진행

처음에는 필터 로스팅처럼 배기 5에 화력을 주르륵 낮추는 프로파일로 진행하였더니, 디벨롭 시 온도 상승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 화력을 더욱 더 강하게 남겨둔 상태로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는 배기를 잡은 상태로 진행하여, 낮은 화력에도 충분한 상승을 가져올 수 있게끔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대략적인 비교를 해보면 첫번째의 경우 1차크랙 시 60%의 화력으로 진행을 하여야 했고, 두번째는 40~30% 화력으로도 원하는 온도까지 상승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두개 다 디벨롭은 똑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크랙 전 과정에서는 배기를 열어둔 경우 90% 화력으로 시작 / 배기를 닫은 경우에 80%의 화력으로 시작하여 전체 과정의 시간은 비슷하였습니다.

질문1. 위와 같이 두개의 케이스를 보았을 때, 각각 컵에서 나타나는 관능점 차이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질문2. 에스프레소의 원활한 추출을 위해서 콩을 좀 더 열어두고 싶을 때는 둘 중 어떤 방법이 적합한가요?

댓글

안녕하세요 봄날님!

배기에 따른 실험 테스트를 하고 계시군요

비슷한 결과물을 만드는데 많은 집중이 필요하셨겠습니다! ㅎㅎ

질문1. 위와 같이 두개의 케이스를 보았을 때, 각각 컵에서 나타나는 관능점 차이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배기가 다른 만큼 다른 화력을 주셨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배기에 따라 화력도 디벨롭 과정 도 화력으로 다르게 주셨으니 관능적으로는 동일해야합니다.

만약 배기가 너무 약해서 디벨롭 과정에 ror 급격한 상승이 있었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배기 환경은 고정으로 변수를 줄이고 화력의 분배를 세부적으로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추천을 드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질문 2번도 1번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콩을 속까지 열을 더 주려면 디벨롭 과정에서 변화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배기세팅 차이로 동일한 포인트의 커피라면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