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윤승우 / 작성일시: 2025년 03월 20일 5:37 오후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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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로스터님!

저번에 받은 피드백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새롭게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해 오던 로스팅에서 새롭게 뼈대를 잡고 있고 블렌드에선 유의미한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

다신 한 번 불타오르는? 경험중입니다,

물론 실패도 많이 하고 있지만 나아지는 것도 있어 열심히 해 보는 중입니다,

요새 에티오피아 내추럴 계속 볶아보고 있습니다.

싱글은 소킹 없이 프로파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볶은건 에티오피아 부리소 아마제 내추럴입니다.

생두사 노트는 플로럴 자스민 천도복숭아 블루베리 감귤 살구이고

3일차 현재 플로럴하고 살구와 블루베리 가벼운 복숭아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미에 아주 약하지만 약간의 뻥튀기? 뉘앙스가 있습니다..

1키로 로스팅에 무게 손실비 12.5%입니다.

초반 ror 30이상 올라갔고 1차 6분 후반대이고 6도 상승에 50초 디벨롭입니다,

각 150도 163도 173도 180도에 약 5%씩 화력 줄여주었고

1차 후 한번 더 줄여주었습니다,

1.그래프 보면 1차 직전에 온도상승이 있고 1차 후에도 살짝 이어지다 하강하는데

내추럴이라 후반 상승을 고려하며 열을 줄여주었는데 그래도 열이 많았던거로 봐야할까요?

2.이 프로파일에선 6,70프로정도 나와주지만 좀 더 선명한 향미들과

뒤에 약간의 뻥튀기 뉘앙스를 개선하려면 어떻게 접근해보는게 나을지 질문드려봅니다,

3.트리니타스처럼 열풍위주의 로스팅 시 6도 상승 50초 1분 사이로 하고 있는데

적절한지도 질문드려봅니다.

4.디벨롭을 좀 더 짧게 가져갈지 아니면 6-7도 상승에 시간만 좀 더 늘려주는 방식으로

해 보는게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이유: 질문 추가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대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용하신 생두는 저도 로스팅한 적이 있는 콩이라 이해가 편하네요!

1.그래프 보면 1차 직전에 온도상승이 있고 1차 후에도 살짝 이어지다 하강하는데

내추럴이라 후반 상승을 고려하며 열을 줄여주었는데 그래도 열이 많았던거로 봐야할까요?

-디팩트 성의 과도한 열량까지는 아니지만 아주 조금만 더 줄여주시는 접근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주 미세한 조절이 필요한 시점인거같습니다!

2.이 프로파일에선 6,70프로정도 나와주지만 좀 더 선명한 향미들과

뒤에 약간의 뻥튀기 뉘앙스를 개선하려면 어떻게 접근해보는게 나을지 질문드려봅니다,

저도 이 콩을 테스트 했을 때 자두같은 산미와 베리류의 향미는 잘 나오지만

에프터에 고소한 견과류 노트가 지워지지 않아 선택하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생두의 퀄리티의 영역이라고 생각 됩니다! 더 배전도를 높히면 밝은 캐릭터가 어두워 지더라구요!

3.트리니타스처럼 열풍위주의 로스팅 시 6도 상승 50초 1분 사이로 하고 있는데

적절한지도 질문드려봅니다

이 부분은 취향에 대한 부분도 들어가지만 저는 열풍 로스터기라면 오히려 짧은 로스팅보다

10분에 가까운 로스팅 타임으로 초반 화력을 줄이고 속까지 열을 천천히 집어넣어

아주 밝은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로스팅 포인트나, 수분 감소 정도는 적절합니다

4.디벨롭을 좀 더 짧게 가져갈지 아니면 6-7도 상승에 시간만 좀 더 늘려주는 방식으로

해 보는게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디벨롭을 이 부분보다 짧게 가져가면 언디디벨롭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온도상승은 6~7 이지만 디벨롭 타임을 1분에서 1분 10초 까지 늘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