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로스터님!
전체적인 프로파일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봄이되고 크랙이나 전체적인 시간이 조금 앞당겨지고 있어
겨울철 158도 투입 8분전후로 1차가 오게하고 있다가
요새 156도 투입으로 바꾸어 로스팅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추출 시 단맛이 부족하며 뭔가 빈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겨울철과 프로파일이나 다른것들은 큰 변화없이 로스팅하고 있는데..
뭔가 맛이 빈듯한 느낌이 나와 스트레스를 꽤나 받고있습니다 ㅜㅜ
봄이되고 수도물의 조성이 바뀐것인지,, 아니면 봄이되면서
더 생각해야 하는 로스팅 변수가 있을까요?
아래 요새 블렌드 프로파일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트리니타스 2키로이고 2키로 풀배치이고 45분정도 예열 후
156도 투입 1분에 소킹 후 1차까지 3,4번의 화력 조절과
1차 후에도 2,3번의 화력조절 후 2차 시작 후 배출입니다!
프로파일이 요동치며 변하는 계절입니다 ㅠ
매년 이 시기에 큰 차이가 나타나기도 해서 변화를 민감하게 체크해가신다면
환절기 마다 변화에 대응하기 편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가장 큰 변화는 생두 자체의 보관 온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2~3 도 정도 상승한 생두의 온도는
로스팅 프로파일에 큰 차이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트리니타스의 열풍의 성향이 있기 때문에
1차 크랙 이후 과도하게 떨어지는 ror은 오히려 커피의 캐릭터를 희미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1. 1차 크랙 이후 떨어지는 ror을 완만하게 만드신 후
2. 1차크랙 절정을 지나 상승하는 ror곡선을 낮추는 형태로 추천을 드립니다
(온도상승 폭은 213도 그대로 배출하시지만 디벨롭이 10~20 초 조금 더 길게 진행되어 후반에 과도하게 ror이 상승하지 않는 방향으로 데미지를 줄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변화를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