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대표님 늘 감사합니다. 자잘한 질문일수도 있는 질문들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자잘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ㅜㅜ
1. 기센w6사용 중 입니다! 제가 로스팅에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ROR고점이라 ROR고점 컨트롤하는 부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대표님께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프로파일에서 ROR 고점은 몇인지..목표 ROR고점을 맞추기위해서 변수통제를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2. 비슷한 이유로 터닝포인트를 조절할 때, 투입온도를 높히거나 초반열량(투입 시 화력)을 높이게 되면 터닝포인트 높낮이도 달라지게되고 말씀드렷던 ROR고점도 달라지게 되는데 투입온도와 초반열량 설정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투입온도 240도, 초반열량(투입 시 화력)1 설정 후 터닝 이후 열량 100
OR
투입온도 200도, 초반열량 100
초반 전체 화력부분에서는 어느정도 비슷할거라 생각이 드는데 두 컵의 차이가 어떻게 날까요..?
3. 기압과 관련해서 어떤 분들은 낮은 기압 (예를 들면 90PA)로 시작해서 건조 이후 그리고 크랙 이후 기압을 높혀주며 로스팅 하기도 하는데
대표님은 거의 97PA로 고정해서 로스팅을 한다고 답변해주셨었는데,
로스팅 과정에서 기압 변화를 이용하여 변수를 조정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특별히 있으신지? (관능적인 문제인지 변수 통제가 힘든 부분인지)
하프배치같은 소량배치에서는 특히 기센W6같은 경우는 로스팅에서 전도열의 비중이 커지게 될 것인데, 이때 기압을 높혀주어 대류의 비중을 높혀주는 방식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주의 시작인데 월요팅하시구 날도 더운데 로스팅 고생하십시오!!
(이유: 문득 질문3이 생각나서 추가했습니다!)
1. 기센w6사용 중 입니다! 제가 로스팅에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ROR고점이라 ROR고점 컨트롤하는 부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대표님께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프로파일에서 ROR 고점은 몇인지..목표 ROR고점을 맞추기위해서 변수통제를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 저는 ror 고점을 전혀 체크하지 않습니다
드럼안에 잠열과 열풍값을 항상 동일하게 체크 할 수 없기 때문에
터닝포인트를 통해 화력의 조건을 체크 후 최대화력인지 다소 많을 열량인지 체크하기 때문입니다
2. 비슷한 이유로 터닝포인트를 조절할 때, 투입온도를 높히거나 초반열량(투입 시 화력)을 높이게 되면 터닝포인트 높낮이도 달라지게되고 말씀드렷던 ROR고점도 달라지게 되는데 투입온도와 초반열량 설정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투입온도 240도, 초반열량(투입 시 화력)1 설정 후 터닝 이후 열량 100
OR
투입온도 200도, 초반열량 100
초반 전체 화력부분에서는 어느정도 비슷할거라 생각이 드는데 두 컵의 차이가 어떻게 날까요..?
저도 1번과 같은 이유로 화력을 조절하는데요
투입온도는 계절, 투입양에 따라 고정.
내추럴 계열 -화력을 점차 하강하는 프로파일 같은 투입 후 바로 높은 화력 이후 화력을 줄이는 타입
워시드계열- 디벨롭에도 충분한 화력을 주어야 하는 커피 -> 대류열을 최대한 사용해야 하는 커피
낮은 터닝 포인트를 잡은 후 최대 화력 사용
투입온도 240도, 초반열량(투입 시 화력)1 설정 후 터닝 이후 열량 100
OR
투입온도 200도, 초반열량 100
초반 전체 화력부분에서는 어느정도 비슷할거라 생각이 드는데 두 컵의 차이가 어떻게 날까요..?
두 컵이 비슷할 수 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초반 이후에 어떻게 열량을 주는가에 따라 다른데요
두가지 예시가 결과값이 아닌 초반 화력 값이기 때문에 마지막 평가가 어렵고
두가지 형태에 따라 마일라드 스팟까지 화력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초반부터 전도 열량을 최대한으로 사용하실지,
초반 전도 열을 적게 세팅하고 (소킹도 같은 원리) 최대한의 열량으로 긴 시간 로스팅을 하여 대류열을 사용하실 지는 커피에 따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 화력에 있어서도 변수는 하나씩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기압과 관련해서 어떤 분들은 낮은 기압 (예를 들면 90PA)로 시작해서 건조 이후 그리고 크랙 이후 기압을 높혀주며 로스팅 하기도 하는데
대표님은 거의 97PA로 고정해서 로스팅을 한다고 답변해주셨었는데,
로스팅 과정에서 기압 변화를 이용하여 변수를 조정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특별히 있으신지? (관능적인 문제인지 변수 통제가 힘든 부분인지)
하프배치같은 소량배치에서는 특히 기센W6같은 경우는 로스팅에서 전도열의 비중이 커지게 될 것인데, 이때 기압을 높혀주어 대류의 비중을 높혀주는 방식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센은 압력을 계속 조절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꾸준히 90이라고 하더라도 90이 아닌 85~95 사이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수를 더 만들지 않기 위해 고정을 합니다.(고정 배기가 아니기 때문)
하프배치는 물론 전도열량이 높지만 배기를 올린다면 오히려 공기흐름이 빨라져 대류 비중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드럼은 더욱 더 많은 열량을 보존하려고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댐퍼를 10 다 열고 로스팅 하면 오히려 표면이 그을리는 대표적인 현상이 있습니다)
기센같은 경우 오히려 rpm을 조절하시는 것이 올바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