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성자: 뭐하세요 / 작성일시: 2024년 01월 15일 12:48 오전 /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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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표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로스팅에 대한 자신감은 많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온두라스를 많이 안볶아봐서 그런지 온두라스 파라이네마 품종이 특히 어쩔땐 게이샤 느낌이 나는데 어쩔때 고소하고 레몬껍데기 같은 뉘앙스가 나기도 합니다. 덜 익었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이렇게 길쭉한 애들은 스트렝스 레벨을 몇으로 두고 로스팅하는게 좋을까요.?

에콰도르 메호라도 티피카 역시 모양이 온두라스보다는 아니지만 길쭉한 애들도 조금 있는데 어쩔땐 게이샤인가 싶다가도 어쩔땐 또 언더 경계에서 머문 느낌이라서요. 토치로 다 태워버리고 있는데 이렇게 길쭉한 애들은 로스팅 성공 레인지가 원래 조금 좁은걸까요..? 게이샤도 로스팅할 때마다 기복이 심해서 로스팅하기가 두렵고 열받습니다ㅜㅜ…

댓글

안녕하세요! 대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자신감이 붙으셨다니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두 산지 모두 고밀도 의 특징을 가진 나라이며 품종입니다.

길쭉한 콩들 같은 경우 (자바, 게이샤, 라우리나 등등)는 밀도가 아주 높은 경우도 있고 낮은 경우도 있어서 범위를 특정하는데 있어서

품종이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면 오류가 생기지만

온두라스 파라이네마 , 에콰도르 티피카 매호라도 같은 경우는

스트렝스레벨 3~4 정도 ( 에티오피아 워시드가 3 정도) 라고 생각하시고

크랙 전에 충분한 열량을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중반부터 화력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한번 감이 생기시면 오히려 고밀도 생두가 변수가 적어 쉽다는 생각도 드실겁니다

더 튼튼한 자신감이 생기실떄 까지 화이팅입니다!

+추가로 크랙시 터지는 소리가 너무 작게 나거나 크랙 과정에서 소리가 안난다면 화력을 더 채워주면서 조절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 댓글은 2 년, 2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이 댓글은 2 년, 2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ㅠㅠ대표님 올 해도 대박나셔서 또 대박나시고 계속 대박만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