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색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관된 QC를 위해 이번 카페쇼때 디플루이드 색도계를 구입했습니다.
색도계를 사용해보니 숙제가 더 많아진 느낌도 들고
오랫동안 데이터가 축척되면 로스팅에 정말 도움이 될꺼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용을 하면서 궁금한점이
1. 원두의 색도값과 갈려진 원두의 색도값이 편차가 크면 콩의 안쪽까지 골고루 볶아진게 아니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2. 제가 측정해본 원두(에스프레소용)의 색도값이 원두일때 평균 55.5 갈려진 원두일때 64.0이 나왔는데 이편차가 큰건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9정도의 숫자가 편차가 큰편에 속한다면 화력조절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3. 수업에서 일정한 굵기로 갈아서 체크를 하라고 하셨는데 대략적인 굵기가 궁금합니다. 현재 구형ek43을 사용하고 있고 굵기는 8.0에 맞춰서 갈아낸뒤 체크하고있습니다.
추운데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1. 원두의 색도값과 갈려진 원두의 색도값이 편차가 크면 콩의 안쪽까지 골고루 볶아진게 아니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은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중배전 로스팅을 할 떄 겉과 속 볶음도가 크게 차이가 날떄는 속까지 열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라고 할 수도있지만 노르딕의 접근으로 굉장히 라이트한 로스팅으로 의도적으로 차이가 크게 로스팅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의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고 생각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제가 측정해본 원두(에스프레소용)의 색도값이 원두일때 평균 55.5 갈려진 원두일때 64.0이 나왔는데 이편차가 큰건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9정도의 숫자가 편차가 큰편에 속한다면 화력조절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 에스프레소 중강배전 의 커피도 9~10 의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편차가 크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산미와 밸런스가 좋은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더 차이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디밸롭 시작을 강하게 들어가거나 , 디벨롭 시 화력을 더 제공하거나, 디벨롭 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3. 수업에서 일정한 굵기로 갈아서 체크를 하라고 하셨는데 대략적인 굵기가 궁금합니다. 현재 구형ek43을 사용하고 있고 굵기는 8.0에 맞춰서 갈아낸뒤 체크하고있습니다.
저도 ek43 구형을 공장에서 사용하는데 8.5 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굵기는 딱 정해만 놓으시고 항상 모든 커피를 같은 굵기로 테스트하시는 것이 더 포인트 입니다!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