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강배전 블랜딩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봄날 / 작성일시: 2024년 04월 10일 11:31 오후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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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강배전 블랜딩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로스터님! 선블랜딩 질문드립니다! (로스터기는 불렛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아티산 연동이 되어서 좀 더 보기 좋은 그래프로 올려봅니다!

*로스팅 의도*

에스프레소용 중강배전 블랜드 로스팅으로 절제된 산미와 단맛 중심의 구수함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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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 정보*

브라질 산타이네스 버번 내츄럴 5

콜롬비아 후일라 수프리모 3

과테말라 안티구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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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프로파일)

170도 투입하여, 2차크랙과 동시에 배출하였습니다. 대략 212도 정도에 2차 크랙이 오는 듯 합니다.

2번 프로파일)

215도 투입하여, 1번보다 높은 투입온도와 높은 화력으로 시작하여, 조금더 많은 화력조절을 하였습니다.

배출은 2차크랙 직전인 210도 정도에 진행하였습니다.

무게손실비는 둘다 15.2%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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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 결과*

1번 프로파일은 사과의 산미와 단맛과 고소함이 있었으나, 따로노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번 프로파일은 오렌지의 산미는 느껴지나, 전체적으로 단조로운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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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두 프로파일 모두 1차 크랙 이후 ror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195도에 1차 크랙이 터지고, 2차 크랙 직후 배출을 목표하였을 때, DT가 줄어들더라도 더 높은 화력을 준 후에 2차 크랙 직후 배출하는게 좀 더 긍정적일까요?

질문2.

1번 프로파일 원두를 아메리카노로 마셔보았는데, 각 맛들이 둥글게 표현되기보다는

뾰족하고 따로 노는 느낌을 받았고, 바디감이 좀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디게싱을 안한 탓인지, 아니면 다른 해결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대표님 확실히 보기 편하네요! 너무 깔끔하게 질문도 정리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답변 남겨드리겠습니다

*커핑 결과*

1번 프로파일은 사과의 산미와 단맛과 고소함이 있었으나, 따로노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번 프로파일은 오렌지의 산미는 느껴지나, 전체적으로 단조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질문1.

두 프로파일 모두 1차 크랙 이후 ror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195도에 1차 크랙이 터지고, 2차 크랙 직후 배출을 목표하였을 때, DT가 줄어들더라도 더 높은 화력을 준 후에 2차 크랙 직후 배출하는게 좀 더 긍정적일까요?

무게손실비 와 전체적인 부분을 보았을 때

디벨롭 타임을 더 줄이시고 디벨롭 타임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열량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질문2.

1번 프로파일 원두를 아메리카노로 마셔보았는데, 각 맛들이 둥글게 표현되기보다는

뾰족하고 따로 노는 느낌을 받았고, 바디감이 좀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디게싱을 안한 탓인지, 아니면 다른 해결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세가지 콩의 스트렝스 레벨이 다소 차이가 있다고 예상됩니다

(1차 크랙 까지 필요한 열량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따로 노는듯한 느낌)

선 블렌딩으로 로스팅을 꼭 진행하기 보다 후블렌딩으로 각각의 커피를 로스팅을 진행하신다면

더 좋은 결과물과 문제점이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디게싱도 체크를 기간을 두고 하셔야 할 부분이지만

1차 크랙 전 후 충분한 화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댓글은 1 년, 11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