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잘 보고있습니다.
우선 챕터2까지만 보고 궁금한점이 생겨서 문의 드립니다.
나중에 나오는 내용이라면 미리 죄송합니다 ㅠㅠ
궁금한점은 우선 두 가지 입니다.
챕터2 마지막 강의 내용인데….
1.
하프배치의 경우 최대 예열온도가 250일때 투입온도가 200이고
풀배치의 경우 최대 250일때 투입온도가 245도 라고 이해했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w6가지고 가이드대로 해본다고 했을때, 5키로를 투입하게된다면 230도 정도면 괜찮을까요?
2.
같은 w6라 하더라도 설치된 환경, 열원, 온도센서의 약간의 차이, 년식등에 따라 온도가
조금씩 다르게 찍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경우(블렌딩, 5kg) 보통 68도 근처에 터닝이 오는데, 이 온도가 위에 언급한 여러 환경에따라
찍힐수도 있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여러가지를 감안하더라도 좀 낮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블렌딩에 따라 투입 200도 내외, 중강배전 11분 초반 220도 배출, 중약배전 10분 초반 207도 배출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풀배치 터닝온도 (90-105도)와는 차이가 꽤 커서 문의드립니다.
– 1번에 질문드린대로 투입을 230으로 올리면 터닝도 꽤 올라갈것 같기는하네요….
– 투입온도가 30도 이상 올라가면 전체적으로 기존에 하던것보다 열량을 좀 낮출 필요가 생기겠죠?
감사합니다.
기센 유저라니 반갑습니다 더 간단히 알려드릴수 있겠네요!
1. 강의에서 말씀드린 투입온도 기준은
제가 사용해본 열풍, 반열풍, 열풍 로스터기의 평균적인 적정 수치이기 때문에 참고 정도로 접근해 주세요:) 일단 풀배치인 경우는
245도 투입이 맞으며 또한 5kg 정도 투입하신다면 230도 또한 맞습니다 ^^ 저도 그렇게 투입하고 있어요
2. 일단 이 질문이 중요할거같은데요
아무래도 강의 후반부에 나오는 배치 간격 부분과 겹치는 내용일텐데 풀배치 투입온도 245도로 투입하시는데 예열시간을 얼마나 사용하셨는지
배치와 배치 간격 또한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7분을 간격을 두고 달성한 245도와
3분이 달성한 245도의 드럼이 가지고 있는 열량이 다르기 때문이죠 ,
저는 245도에 풀배치를 하게되면
75도 정도에 터닝포인트가 오게되는데요.
중배전 같은 경우는 10분정도에 로스팅이 종료됩니다
(강의내용은 싱글 3.8~4kg 이여서
터닝포인트 85~95 로 보이실겁니다.)
관우님이 의도하시는 부분에 따라 다르지만 다소 초반 열량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나 기센 로스터기는
초반에 높은 온도로 투입하더라도 열 전달이 공격적이고 거칠게 되지않고 안정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배출시간은 비슷하게 두더라도
풀배치 투입하실때 250도에서 열을 더 쌓아주셨다가 투입하셔서 초반에 열량이 더 공급된다면
좀 더 입체적인 커피가 나타날거에요!
말씀하신대로 중 후반부 에는 기존보다는
살짝 화력를 줄여주셔야 하겠지만요:)
빠르게 좋아지실거같은 느낌입니다 ^^ 화이팅!
이 댓글은 2 년, 8 개월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