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이제 슬슬 블랜딩에 도전하려고,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원두 정보*
원두 구성 : 브라질 내츄럴 50% / 엘살바도르 내츄럴 30% / 인도 리버데일 워시드 20%
컵노트 : 견과류, 카라멜, 초콜릿
아그트론 : 62 / 64
*로스팅 의도*
에스프레소용으로 로스팅하였고, 데일리 블랜드로서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도록 진득한 단맛 + 클린한 느낌을 의도하였습니다.
*로스팅 구상 *
90% 배치 / 240도 투입 / 190도 1팝 / 210도 배출 / 2팝 직전 배출
배치 사이즈에 따른 240도를 투입온도로 잡고 진행하였으며, 충분한 화학변화를 위해서 로스팅 시간을 비교적 길게 잡았습니다. 또한, 내추럴 생두 비중이 커서 후반부 화력을 충분히 빼주는 식으로 진행하여 완만한 온도상승을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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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에스프레소의 원활한 추출을 위해서 콩을 조금 더 열어준 후에 속까지 충분히 열을 공급하려고 하였습니다.
커핑으로만 테스트를 해봐서 에스프레소에 대한 평가를 하지 못하였는데, 해당 프로파일을 보았을 때 제 의도를 담기에 로스팅 시간이나 스트럭쳐에서 미스가 난 부분이 있을까요?
질문2. 로스팅 직후 바로 커핑을 진행하였습니다. 의도치 않게.. 비교를 위해서 칠린 블랜드와 함께 커핑을 진행하면서 비교를 하게되었습니다.(미흡한 커피와 칠린을 비교 하게 되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견과류의 고소한 느낌과, 단맛, 후미에서는 절제된 산미가 나타나면서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 원두에서는 약간 거친 느낌이 감돌았고 칠린블랜드는 둥글둥글한 느낌이라는 차이점이 있엇습니다.
(칠린블랜드는 7일정도 디게싱이 진행된 상태)
혹시 바로 로스팅한 원두는 약간 거친느낌이 있나요? 디게싱을 통해서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지, 프로파일 상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질문1. 에스프레소의 원활한 추출을 위해서 콩을 조금 더 열어준 후에 속까지 충분히 열을 공급하려고 하였습니다.
커핑으로만 테스트를 해봐서 에스프레소에 대한 평가를 하지 못하였는데, 해당 프로파일을 보았을 때 제 의도를 담기에 로스팅 시간이나 스트럭쳐에서 미스가 난 부분이 있을까요?
일단 프로파일에서 미스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터닝시점도 초반 화력배치도 1차 크랙시간과 이후 ror도 좋습니다
하지만..! 칠린과 비교하신다면 칠린은 2차 크랙이 터지지 않는 포인트입니다! ㅎㅎ
배출 온도가 안보여서 답글로 배출온도를 한번 남겨주세요!
질문2. 로스팅 직후 바로 커핑을 진행하였습니다. 의도치 않게.. 비교를 위해서 칠린 블랜드와 함께 커핑을 진행하면서 비교를 하게되었습니다.(미흡한 커피와 칠린을 비교 하게 되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견과류의 고소한 느낌과, 단맛, 후미에서는 절제된 산미가 나타나면서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 원두에서는 약간 거친 느낌이 감돌았고 칠린블랜드는 둥글둥글한 느낌이라는 차이점이 있엇습니다.
(칠린블랜드는 7일정도 디게싱이 진행된 상태)
혹시 바로 로스팅한 원두는 약간 거친느낌이 있나요? 디게싱을 통해서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지, 프로파일 상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프로파일을 보았을 때는 캐릭터는 비슷하거나 산미톤만 조금 다르지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2차 크랙이 터짐에 따른 거친느낌과 스모키함이 차이가 날 수있겠네요
그리고 인지하고 계시듯 가스가 많으면 거친 느낌이 나옵니다
한번 디게싱 후 커핑해보시고 그 이후에도 거칠게 느껴지신다면 그때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