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늘은 조금 많은 질문은 가져왔습니다!
질문1.
1번 프로파일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 에이미 워시드-마이크로랏 생두를 로스팅한 프로파일입니다!
1.5kg 로스터기에 500g 투입하였고, 수분손실률 13.4% / 아그트론 70 79 입니다.
바로 커핑을 해보았는데, 생두사 측 제공 노트는 자스민, 복숭아, 허니 였는데, 약한 복숭아의 느낌과 플랫한 느낌이 나는 듯 합니다.. 해당 프로파일의 문제와 개선방안이 있을까요?
질문2.
2번 프로파일은 중강배전 블랜딩입니다! [ 브라질 내추럴 50% / 과테말라 워시드 30% / 인도 워시드 20% ]
1.5kg 로스터기에 1.2kg 투입하였고, 수분손실률 16% / 아그트론 60 64 / 2차크랙 직후에 배출하였습니다.
중강배전 포인트를 타겟으로 하였으며, 견과류, 초콜렛, 절제된 약간의 산미를 의도하였습니다.
당일 커핑 시 과테말라의 시트러스함이 조금 강조된 느낌을 받았습니다..추가적으로 브라질이 열에 오래 노출되어서 그런지 버티지 못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투입온도를 더 올리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같은 온도로 배출해야 시트러스함은 줄고, 브라질이 안정적으로 디벨롭 될 수 있을까요?
개선방향 지도 부탁드립니다!
질문3.
이번에 작은 로스팅 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콜롬비아의 무산소발효 커피를 사용하게 될 듯 합니다!
한번도 무산소발효 커피를 로스팅한적이 없는데, 혹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포인트나 로스팅 팁이 있을까요?
블랜딩 관련해서 1차 팝은 189도 2차 크랙은 210도 가량에 항상 시작합니다..
2팝 진행을 안한채로 좀 더 어두운 포인트까지 끌고가고 싶은데, 제가 보기에는 브라질 내추럴 생두가 먼저 2차팝에 진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브라질 생두 배합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될까요?
아니면, 배합을 줄이더라도 브라질 생두는 해당 온도에서 똑같이 2팝이 터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