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습니다!
대표님이 보내주신 클래스 참고 자료에 루무다모 g1 워시드 로스팅 프로파일이 첨부되어 있는데요,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제가 기존 로스팅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ROR곡선이 1차크랙 시작 이후로 급하강?하는 형태로 진행이 됐는데 대표님은 로스팅 중반부에 화력을 크게 줄여주어서 1차크랙 이후까지 ROR곡선이 배출 시점까지 완만하게 하강하는 형태로 만드셨는데, 중배전 이상의 로스팅에서는 하강 이후 상승하는 곡선이 만들어지는게 맞겠죠? 혹시 중배전 혹은 중간배전 프로파일도 W6기준, 배출시까지 쭉 하강하는 형태로 프로파일을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말씀드렸지만 1차크랙 이후 디밸롭 구간에서 급하강 이후 ROR 2~4정도 저점을 찍으면서 반등하는 형태로 로스팅을 했었고 이게 일반적인 형태로 알고있는데 완만한 형태로 쭉 하강하는 형태로 진행한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 싱글 필터용 원두와 블랜딩 에쏘용 원두의 공기압PA와 드럼스피드 HZ는 어느정도로 설정하고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또 주말인데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달고 있을 때 질문주셨네요! ㅎㅎ 아주 빠르게 답변드립니다
1. 제가 기존 로스팅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ROR곡선이 1차크랙 시작 이후로 급하강?하는 형태로 진행이 됐는데 대표님은 로스팅 중반부에 화력을 크게 줄여주어서 1차크랙 이후까지 ROR곡선이 배출 시점까지 완만하게 하강하는 형태로 만드셨는데, 중배전 이상의 로스팅에서는 하강 이후 상승하는 곡선이 만들어지는게 맞겠죠? 혹시 중배전 혹은 중간배전 프로파일도 W6기준, 배출시까지 쭉 하강하는 형태로 프로파일을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말씀드렸지만 1차크랙 이후 디밸롭 구간에서 급하강 이후 ROR 2~4정도 저점을 찍으면서 반등하는 형태로 로스팅을 했었고 이게 일반적인 형태로 알고있는데 완만한 형태로 쭉 하강하는 형태로 진행한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스타일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w30 로스터기로 중강배전을 로스팅 할 때 크랙 이후 하강하는 방법도 사용하지만
1차 크랙 전으로 높은 화력으로 1차크랙을 터트린 후
ror을 급하강 시켜야 한다면 1차 크랙 시 과도하게 많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크랙이 터지게 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후반에 화력을 많이 줄여주는 형태가 나타납니다.
즉 이렇게 로스팅 된 커피는 아주 농도가 진하며 캐릭터 또한 잘 표현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데미지를 급격히 받게 되어 표면에 데미지가 몰리게 되고
갈변 단맛이 캐릭터를 전체적으로 지배하여 생두가 가진 캐릭터보다 로스팅 플레이버가 잘 표현됩니다.
완전한 디벨롭이 아닌 표면에 많은 데미지가 생기기 때문에 통해 생두 본연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어려워 집니다
완만하게 온도 상승을 떨어트리며 디벨롭을 길게 가져간다면 겉, 속 색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급격하게 떨어트리고 다시 상승으로 시켜 배출 시킨다면 겉 속 색도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6kg 중배전 프로파일 첨부해드립니다~
2. 싱글 필터용 원두와 블랜딩 에쏘용 원두의 공기압PA와 드럼스피드 HZ는 어느정도로 설정하고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싱글 필터용 (4kg) 97pa 57hz
블렌딩 에쏘용 (6kg) 97pa 51hz 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장마기간 로스팅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주도 고생많으셨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