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과제] 에티오피아 커피를 어떻게 필터 커피로 표현하고 싶은지 서술
제가 운영하는매장은 주택가에 위치해있어 단골 분들이 많고 ,주로 40대의 여성분이 오시며, 산미가 있는 커피에 대한 수요가 적은 매장에서 영업중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소개” 하고 싶은 에티오피아 커피를 만든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우선 산미는 둥글고 넓게 표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에티오피아가 가지는 과일톤의 산미를 최대한 살리는것도 좋지만, 로스팅 플레이버의 바탕위에 은은하게 느껴지는 핵과류 산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레몬, 라임, 노랑노랑한 오렌지톤의 에티오피아 커피는 우선! 피하고 싶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분홍색의 넓고 원만한 곡선이 초반에 나타나면 좋을 듯합니다.
바탕으로 사용되는 로스팅 플레이버는 땅콩이나 다크 초콜렛의 뉘앙스보다는 밀크초콜렛이나 바닐라같은 느낌으로 산미와 밸런스를 이루는 정도의 뉘앙스면 좋을것 같고 산미뒤에 단맛처럼 올라와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표현되면 그동안 마셔오던 숭늉이나 옥수수 수염차같은, 또는 탄맛이 강한 커피를 주로 드시는 분들이 산미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두려움 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에티오피아 커피를 소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처럼 에티오피아 워시드를 이용해서바닐라 같은 단맛을 만드시려면 크랙때 충분히
열량이 공급되어서 디벨롭시 콩이 잘 열리도록 로스팅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 로스팅 후 나온 원두의 모양이 잘 벌어져있는가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분명한 목적과 타켓이 있으신 만큼
점차 성장하는 로스터가 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