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ngth Level 에 대한 질문
작은 외형일수록 스트렝스 레벨을 높게 (메일라드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열량)
잡는다 라고 하셨는데
다양한 관점에서의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1.
기존에 제가 이해하고 있는 바로는,
모든 초기조건이 같다면(물론 실제 프로파일 설계상은 달라야 하겠지만요..) 개별 bean 사이즈가 작을수록 더미의 표면적이 넓기때문에, 같은 화력을 사용했을때 더 많은 대류열과 마주할 수 있다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열량 전달 관점에서 보자면, 작은 사이즈의 빈이 더 효율적으로 열을 받아들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형이 작은 아이들을 왜 높은 STRENGTH LV로 지정하시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서 오류가 있어서 아예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라면, 꼭 말씀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트렝스 레벨의 조건값이 “목표하는 시간을 지정한 상태“ 에서 내부코어 까지 균일하게 익힘 을 목표로 하는것인지, 화학적 성분의 개발관점인것인지 헷갈립니다 ㅜㅜ!
2. 아니면 마이야르에서 발생하는 흡,발열 구간에서의 생두 데미지 관점(발열량과 반응성이 큰?)
에서 지정한 이유가 더 큰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빈사이즈가 큰 생두의 경우엔 발열반응때 개체 하나하나의 반응성이 커서 LV1 로 지정을 하신건지… 어떤건지 헷갈립니다!
(이유: 질문을 너무 포괄적으로해서 재수정!)
1.
기존에 제가 이해하고 있는 바로는,
모든 초기조건이 같다면(물론 실제 프로파일 설계상은 달라야 하겠지만요..) 개별 bean 사이즈가 작을수록 더미의 표면적이 넓기때문에, 같은 화력을 사용했을때 더 많은 대류열과 마주할 수 있다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열량 전달 관점에서 보자면, 작은 사이즈의 빈이 더 효율적으로 열을 받아들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형이 작은 아이들을 왜 높은 STRENGTH LV로 지정하시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서 오류가 있어서 아예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라면, 꼭 말씀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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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단계로 구분하는데 있어서 포인트는 얼마 만큼의 열량을 우리가 컨트롤하여 긍정적인 발현을 시키는 것 입니다
빈 사이즈가 작게 되면 표면적에 따라 초반에 화력은 (생두 수분에 의해 열량은 표면에 대부분 작용)높게 적용되지만 이러한 방향으로 화력을 줄여가며 로스팅이 진행 된다면 내부까지 열량이 고루 들어가지 않아
날카롭고 연한 커피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구성에 따라 시간과 ror 흐름에 맞게 1차 크랙 전 후 충분한( 많은 ) 화력이 꼭 필요합니다.
어디까지나 초반 세팅의 구분이기 때문에 외형이 아주 작은 커피를 로스팅 할 경우 여러가지 화력 조절은 필요합니다:)
2. 이 부분도 1번의 연장선으로 밀도에 영향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콩의 외형은 열을 받아내는 형태에 연관이 있어 이 부분은 어디 까지나 로스팅 타임, 초반,중반 화력 프로파일 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되지만 콩의 크기는 밀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에티오피아 800 중반~후반, 게이샤 700후반) 열을 얼마만큼 받아내는가 보다 얼마만큼 열량이 디벨롭 과정에 필요로 하는가의 관점으로 봐주시면 좋습니다!
높은 밀도를 가진 콩은 1차 크랙 이후 수분 배출과 동시에 열 교환으로 빠르게 ror이 하강하며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합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은 1 년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