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늘도 질문드릴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1. 화력을 더 사용할수록 배출 온도를 낮추는 게 맞을까요..? (로스팅 스트럭처는 동일하다는 가정)
첫번째 프로파일은 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인데 8도 상승에 55초 디벨롭타임 인데 무게 손실비가 약 14%가 나와서요…
관능적으로 베리류의 향미는 어느정도 나왔지만 톤이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배출온도를 낮추는게 맞는지 여쭤봅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파일에서 디벨롭 타임을 안정적으로 늘려서 진행하려면 발열구간 화력을 좀 더 낮춰서 디벨롭을 진행해야 될까요? (시도해 보진 않았지만 1차크랙 중
화력을 낮추면 ror 그래프가 급격하게 하강할 것 같습니다 ㅎㅎ;;; 만약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시도해보겠습니다!)
근데 발열 구간의 화력을 낮춰 로스팅 시간이 길어지면 초반 화력을 높이면서 로스팅 시간을 맞추면 되는지 여쭤봅니다!
2. 콩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에스프레소용 로스팅은 높은 ror에서 크랙을 터뜨리고 싱글 로스팅은 더 낮은 ror에서 크랙을 터뜨리는 것이 좋을까요?
싱글 로스팅을 할때 높은 ror에서 크랙을터뜨리니 같은 화력을 주더라도 디벨롭이 빠르게 진행이 되는거 같아서요
3. 로스팅 시간대는 동일하게 유지한 채로 화력을 높이는 것과 화력은 동일한 채로 로스팅 시간을 늘리는 방법중 어떤 방법이 더 대류열을 좀 더 활용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4. 언더 디벨롭과 오버 디벨롭은
디벨롭 시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봐야 할까요?
예를 들어 1차크랙 때 화력이 과도해서 DT가 과도하게 짧아졌을 때와
1차크랙 때 화력이 작아서 DT가 길어졌을 때 어느 것을 언더 디벨롭 로스팅으로 봐야 할까요?
5. 대표님께선 1차크랙 시점이 몇 초 간격
디벨롭 타임은 몇 초 간격 마다 결과물이 달라진다고 보시나요?
오늘도 질문이 많네요 하하…
항상 감사합니다!
유지호님이 1 년 전에 수정했습니다.
1. 화력을 더 사용할수록 배출 온도를 낮추는 게 맞을까요..? (로스팅 스트럭처는 동일하다는 가정)
첫번째 프로파일은 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인데 8도 상승에 55초 디벨롭타임 인데 무게 손실비가 약 14%가 나와서요…
관능적으로 베리류의 향미는 어느정도 나왔지만 톤이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배출온도를 낮추는게 맞는지 여쭤봅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파일에서 디벨롭 타임을 안정적으로 늘려서 진행하려면 발열구간 화력을 좀 더 낮춰서 디벨롭을 진행해야 될까요? (시도해 보진 않았지만 1차크랙 중
화력을 낮추면 ror 그래프가 급격하게 하강할 것 같습니다 ㅎㅎ;;; 만약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시도해보겠습니다!)
근데 발열 구간의 화력을 낮춰 로스팅 시간이 길어지면 초반 화력을 높이면서 로스팅 시간을 맞추면 되는지 여쭤봅니다!
첫번째 프로파일은 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인데 8도 상승에 55초 디벨롭타임 인데 무게 손실비가 약 14%가 나와서요…
단편적으로 답을 드리도 또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입체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에티오피아 커피 10개를 동일한 프로파일에 동일한 디벨롭 타임을 준다고 한다면
평균 12.5 프로 손실비가 나오도록 의도했더라도 10 후반의 커피도 있으며 14프로의 커피도 나타나게 됩니다.
즉 커피마다 조금 다른 형태의 열 전달이 필요로 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14프로가 빠진 다는 것은 열을 많이 흡수하고 들어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1.배출온도를 낮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며
2. 디벨롭 전 후 화력을 서서히 낮추며 스무스하게 열을 전달하여 12~13 의 손실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발열구간에서 너무 많이 늘어지게 로스팅 하면 안되지만 내추럴 커피 들은 초반에 많이 주고 화력을 빼주는 방법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됩니다.
2. 콩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에스프레소용 로스팅은 높은 ror에서 크랙을 터뜨리고 싱글 로스팅은 더 낮은 ror에서 크랙을 터뜨리는 것이 좋을까요?
싱글 로스팅을 할때 높은 ror에서 크랙을터뜨리니 같은 화력을 주더라도 디벨롭이 빠르게 진행이 되는거 같아서요
네 저는 피크를 나눠서 그렇게 로스팅 하고 있습니다
초반 ror 이 높게 찍힌 형태의 커피는 = 커피가 녹아져 나오는 농도,강도가 빨라 진하게 표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브루잉 커피를 추출할 때 이러한 커피는 생동감이 없고 어둡게 표현되기도 합니다.
3. 로스팅 시간대는 동일하게 유지한 채로 화력을 높이는 것과 화력은 동일한 채로 로스팅 시간을 늘리는 방법중 어떤 방법이 더 대류열을 좀 더 활용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1차 크랙 이후에 따라 중요하겠지만
대류열은 로스팅 시간이 길게 형성되어야 잘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4. 언더 디벨롭과 오버 디벨롭은
디벨롭 시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봐야 할까요?
예를 들어 1차크랙 때 화력이 과도해서 DT가 과도하게 짧아졌을 때와
1차크랙 때 화력이 작아서 DT가 길어졌을 때 어느 것을 언더 디벨롭 로스팅으로 봐야 할까요?
언더디벨롭과 오버디벨롭은 전체적인 열의 흐름으로 나타나는 결점이기 때문에
1차 크랙 때 화력이 과도해서 dt가 짧아졌다면 언더와 오버가 동시에 나타나게 됩니다
1차 크랙 이후 화력이 부족했다면 언더디벨롭 이며 그 상태로 너무 지속되어 표면이 그을린다면 베이크드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5. 대표님께선 1차크랙 시점이 몇 초 간격
디벨롭 타임은 몇 초 간격 마다 결과물이 달라진다고 보시나요?
초 간격으로는 제가 딱 답을 드리기는 어렵구요!
수분감소로는 0.1 차이도 크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디벨롭 타임으로만 결과물이 달라지기 보다 디벨롭 타임안에 이루어진 열 전달의 퀄리티와 흐름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생각할 내용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