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질문드려봅니다!
오늘은 기초적인 질문일 수 있지만 로스팅 뼈대를 다시 잡고자 여쭤봅니다
1. 로스팅 배출 포인트를 더 높이려고 한다면 전체 로스팅을 짧게 가져가야 되나요?
만약에 맞다면 1차크랙 시간을 당겨야 되는 부분일까요?
(디벨롭 타임과 배출 포인트는 동일하고 1차 크랙 시간만 더 늘린 상태로 로스팅을 진행하였더니 톤이 어두운 뉘앙스가 발생했습니다)
2. 컵 노트를 더 선명하게 하거나 중강배전 블렌딩에서 좀 더 진득한 느낌(바디감, 후미)을 더 나타내고 싶으면 1차크랙 전 후로 화력을 더 채우면 될까요?
(둥글둥글한 산미와 단맛도 괜찮게 나오지만 후미가 뚝 끊어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3. 디벨롭 타임이 적정시간보다 짧거나 길었을때 관능적으로 나타나는 디펙트가 무엇일까요?
4. 대표님께서 중강배전 블랜딩을 w30과 w6로 로스팅을 진행하실때 빈온도 상승이 동일한 상태에서 디벨롭 타임만 다르신걸까요?
그리고 만약 1kg대 로스터기로 중강배전 블랜딩을 로스팅하실때 1차크랙을 몇 분 대로 유도하실까요?
5. 맑고 습도가 많이 높지 않은 날엔 균일한 결과물이 나름 나오지만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엔 동일하게 진행했을 때 초반에 탄 뉘앙스가 나타나는데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
언제나 항상 감사드립니다!
1. 로스팅 배출 포인트를 더 높이려고 한다면 전체 로스팅을 짧게 가져가야 되나요?
만약에 맞다면 1차크랙 시간을 당겨야 되는 부분일까요?
(디벨롭 타임과 배출 포인트는 동일하고 1차 크랙 시간만 더 늘린 상태로 로스팅을 진행하였더니 톤이 어두운 뉘앙스가 발생했습니다)
배출포인트를 올린다는 것
로스팅 포인트 즉 디벨롭타임의 부분입니다 동일한 뼈대(스트럭처)를 의도한 프로파일의 커피라면
로스팅 시간은 동일하게 진행하여도 무방하며 다만 배출온도를 높게 상승 시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결과물을 토대로 다시 뼈대를 수정할지, 포인트를 변경할지 파악하시면 됩니다.
2. 컵 노트를 더 선명하게 하거나 중강배전 블렌딩에서 좀 더 진득한 느낌(바디감, 후미)을 더 나타내고 싶으면 1차크랙 전 후로 화력을 더 채우면 될까요?
(둥글둥글한 산미와 단맛도 괜찮게 나오지만 후미가 뚝 끊어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중강배전 블렌딩에서는 크랙 떄 충분한 열량이 들어가야 (속까지 열이 잘 들어갈 수 있기 떄문) 바디감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말씀하시는대로 크랙 전 후 화력을 채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ror이 너무 상승하지 않게 조절해주세요!
3. 디벨롭 타임이 적정시간보다 짧거나 길었을때 관능적으로 나타나는 디펙트가 무엇일까요?
짧은 경우- 날카롭고 튀는 산미 짧은 후미 , 심한 경우 언더디벨롭( 마른 곡물의 향미)
긴 경우 – 플랫한 산미와 전체적인 노트에 로스티드 플레이버가 동반되어 컵의 선명도가 떨어짐
4. 대표님께서 중강배전 블랜딩을 w30과 w6로 로스팅을 진행하실때 빈온도 상승이 동일한 상태에서 디벨롭 타임만 다르신걸까요?
같은 로스터기 제품이지만 사이즈가 다른 경우 빈 온도 상승 디벨롭타임 전부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유는 열을 전달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거의 비슷한 로스터기도 있지만 색도, 무게손실비를 토대로 따로 따로 조절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1kg대 로스터기로 중강배전 블랜딩을 로스팅하실때 1차크랙을 몇 분 대로 유도하실까요?
저는 7분대~8분을 추천드립니다! (단향이 베이스로 깔리는 라이트로스팅을 선호하기 떄문입니다)
5. 맑고 습도가 많이 높지 않은 날엔 균일한 결과물이 나름 나오지만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엔 동일하게 진행했을 때 초반에 탄 뉘앙스가 나타나는데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
특히 가스식 로스터기를 사용하는 경우 습도가 높을 때 1차 크랙 때ror 상승이 큰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대기 중 수분은 로스팅 시 열을 전달하는 역활을 하는데요 높은 습도로 인해 연소율을 증가시켜 오히려 로스팅이 강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비가 오는 날에는 1차 크랙 전 화력을 기존보다 3프로에서 최대 5프로 정도 낮게 설정하여 로스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