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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유지호 / 작성일시: 2025년 09월 02일 5:51 오후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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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질문드립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대표님의 실전 로스팅 강의 마지막 부분에 기존 브루잉 레시피로 결과물을 판단한다고 하셨는데 만약 레시피 대로 추출했을 때 결과물이 조금 아쉽다고 느끼신다면
로스팅 프로파일을 수정하시는지 아니면 추출 레시피를 수정하시는지 여쭤 봅니다!
그리고 발열구간에 화력을 줄일 때 et ror이 과도하게 하락하는 현상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부분일까요?
댓글
안녕하세요 지호님,
브루잉을 동일한 프로토콜로 진행하면서 세밀한 변수만 조절하여 테스트한다면, 브루잉 또한 커핑처럼 로스팅을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을 통해 로스팅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량 배치에서는 드럼에 남아 있는 열량이 투입 직후 빠르게 전달되면서 로스팅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로 인해 원두 속까지 열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날카로운 산미와 옅은 향미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투입 온도를 낮추거나, 투입 후 화력을 최소한으로 설정한 뒤 점진적으로 램프업하여 초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열 구간에 너무 급격하게 떨어지면 크랙 이후에도 디벨롭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피해주셔야 하지만 무산소 발효같이 무른 콩은 테크닉적으로 떨어트려 로스팅하기도 합니다.
이 댓글은 6 개월, 2 주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
브루잉을 동일한 프로토콜로 진행하면서 세밀한 변수만 조절하여 테스트한다면, 브루잉 또한 커핑처럼 로스팅을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을 통해 로스팅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량 배치에서는 드럼에 남아 있는 열량이 투입 직후 빠르게 전달되면서 로스팅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로 인해 원두 속까지 열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날카로운 산미와 옅은 향미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투입 온도를 낮추거나, 투입 후 화력을 최소한으로 설정한 뒤 점진적으로 램프업하여 초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열 구간에 너무 급격하게 떨어지면 크랙 이후에도 디벨롭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피해주셔야 하지만 무산소 발효같이 무른 콩은 테크닉적으로 떨어트려 로스팅하기도 합니다.
이 댓글은 6 개월, 2 주 전에 윤원균 로스터 님에 의해 수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