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질문이 있어요! ^^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하고 있어서 진도가 많이 느립니다. ^^
질문이 크게 두 가지 있습니다.
1. 투입 온도를 조금씩 낮추면서 드라잉 구간 길이를 늘려보고 그에 따라서 전체적인 시간이나 구간 별 비율을 조절해 보고 있는데요. 짠 맛 (혹은 짜다고 생각되는 그 어떤 맛)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드라잉 구간 길이나 투입 온도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일까요?
2. 1번에서 말씀드린 조정을 차근차근 해보고 있는 이유는 커피의 톤을 밝게 만들고 싶은 이유, 그리고 바디를 클린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이에요. 대표님 로스팅을 기준으로 비교하면서 첼베사 워시드 로스팅을 계속 해보고 있는데요. 과일 노트들이 굉장히 어둡게 표현이 되고 있기도 해서, 계속해서 고쳐보고 있는데 마음대로 바뀌지를 않네요. ㅠ.ㅠ 맛만 생각하면 발현은 잘 되었다고 생각되어도 파우더리한 느낌이 날 때가 많고, 또 파우더리한 느낌이 없이 바디는 깨끗하게 나와도 캐릭터가 투명하지 않고 어두울 떄가 많아요.
조금씩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 주셨네요
1. 투입 온도를 조금씩 낮추면서 드라잉 구간 길이를 늘려보고 그에 따라서 전체적인 시간이나 구간 별 비율을 조절해 보고 있는데요. 짠 맛 (혹은 짜다고 생각되는 그 어떤 맛)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드라잉 구간 길이나 투입 온도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일까요?
– 이 부분은 투입을 낮추면서 드라잉 구간이 넉넉히 확보되는 것은 맞으나
이 구간에 화력이 다소 부족하면 짠맛이 나타날 수 있어요
투입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전체적인 열량을 대류 위주로 전달이 가능한데요
초반에는 충분히 열량이 전달되어야 맑은 커피가 나타납니다!
2. 1번에서 말씀드린 조정을 차근차근 해보고 있는 이유는 커피의 톤을 밝게 만들고 싶은 이유, 그리고 바디를 클린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이에요. 대표님 로스팅을 기준으로 비교하면서 첼베사 워시드 로스팅을 계속 해보고 있는데요. 과일 노트들이 굉장히 어둡게 표현이 되고 있기도 해서, 계속해서 고쳐보고 있는데 마음대로 바뀌지를 않네요. ㅠ.ㅠ 맛만 생각하면 발현은 잘 되었다고 생각되어도 파우더리한 느낌이 날 때가 많고, 또 파우더리한 느낌이 없이 바디는 깨끗하게 나와도 캐릭터가 투명하지 않고 어두울 떄가 많아요.
– 첼베사 워시드를 교보재로 둔 이유이기도 한데 전체 구간에서 열량이 잘 전달이 안되면 향 발현이 잘 되지않는콩입니다.
아마 초반에 열량을 넉넉히 주지 않아서 마일라드- 카라멜 반응 구간에 열이 몰리게 되고
그로 인해 크랙자체도 다소 강하게 터지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데요
한번 테스트 해보시고 로스팅 프로파일 그래프 남겨주시면 더 자세히 봐드리겠습니다
강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