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퍼 관련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이제 장마철이 지나고 무더운 더위가 시작됐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여담이지만 언스페셜티 데이 때 대표님 못 뵌게 아쉽네요…. (예약 실패했습니다 하하…)
본격적으로 질문드릴 사항은
1. 대표님 께서는 댐퍼 값이 달라도 전체적인 로스팅 뼈대 를 동일하게 가져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좀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댐퍼를 1로 했을 때와 10으로 했을 때 1차크랙 시간과 디벨롭 타임, 배출온도가 동일하신지 궁금합니다! (필터, 블랜딩) 만약에 동일하시다면 어디에서 차이점을 두시는지 그리고 다르시다면 뼈대를 어떻게 다시 설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2. 소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터닝포인트를 낮게 하고 그 다음 화력을 주면서 대류열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댐퍼를 절반(5) 이상 놓고 사용한다면 굳이 소킹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3. 저번에 질문드렸던 것에 대한 보충 질문인데 구형 이지스터 에선 에어온도가 낮게 찍힐 수 있다고 하셨는데 구형 이지스터가 아닌 다른 로스터기에서 에어온도가 빈 온도보다 낮게 나와도 로스팅적으로 문제가 없는 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에듀 수강생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놀랐습니다!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1. 대표님 께서는 댐퍼 값이 달라도 전체적인 로스팅 뼈대 를 동일하게 가져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좀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댐퍼를 1로 했을 때와 10으로 했을 때 1차크랙 시간과 디벨롭 타임, 배출온도가 동일하신지 궁금합니다! (필터, 블랜딩) 만약에 동일하시다면 어디에서 차이점을 두시는지 그리고 다르시다면 뼈대를 어떻게 다시 설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댐퍼 값 자체가 하나의 뼈대이기 때문에
댐퍼값이 다르면 로스팅 포인트가 바뀌게 되어서 전체적으로 모두 변경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댐퍼를 4에 쓰다가 7로 바꾸게 된다면
바꾼 목적이 있을텐데요 (목적- 디벨롭 과정에 ror이 과도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배기 흐름을 빠르게 한다라면)
이러한 목적을 통해 배기가 강해졌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화력이 더 필요하게 되기 때문에
초반 화력을 더 높힐 수도 있으며 , 투입은 동일하게 하지만 이후 화력을 더 올려줄 수 도 있습니다
(배기 라는 것은 공기 흐름 = 화력의 흐름)
뼈대 라는 것은 의도중 하나기 이기 때문에 의도에 따라 화력을 재배분하게 됩니다.
2. 소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터닝포인트를 낮게 하고 그 다음 화력을 주면서 대류열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댐퍼를 절반(5) 이상 놓고 사용한다면 굳이 소킹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댐퍼 5 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어렵습니다
커피의 품질에 배기가 부족할 때 (ror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그을린 맛이 날 때) , 배기가 과도히 많을 때 ( 전체적인 로스팅 시 화력이 부족해 시간이 늘어나고 ror이 급격히 하강하며 베이크드 된 뉘앙스가 나타날 때 ) 나타나는 관능적인 특징에 따라 결정됩니다
댐퍼가 많이 열려있다고 대류가 많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공되는 열량이 배기로 다 빠져나간다면
오히려 더 겉이 그을릴 수 있습니다.( 배기는 화력과 밸런스입니다)
3. 저번에 질문드렸던 것에 대한 보충 질문인데 구형 이지스터 에선 에어온도가 낮게 찍힐 수 있다고 하셨는데 구형 이지스터가 아닌 다른 로스터기에서 에어온도가 빈 온도보다 낮게 나와도 로스팅적으로 문제가 없는 지 궁금합니다!
대표적으로 스트롱홀드 같은 경우
열풍온도가 빈 온도에 역전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관능적으로도 크게 문제가 되지않았고
저도 그렇게 로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넘어가는 구간에서 ror이 급격히 떨어진다면 – 전달받는 에어 온도가 부족하다는 신호이지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