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과제] 본인이 선호하는 로스팅 방식 혹은 기준의 방향성으로 삼는 커피 스타일과 왜 이런 방식을 선택 혹은 선호하게 됐는지 이유에 대해

작성자: 최원 / 작성일시: 2023년 08월 29일 4:28 오후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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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과제] 본인이 선호하는 로스팅 방식 혹은 기준의 방향성으로 삼는 커피 스타일과 왜 이런 방식을 선택 혹은 선호하게 됐는지 이유에 대해

제가 어떤 방향으로 로스팅하는지 과제를 받고나서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름 오랜시간동안 콩을 볶았는데, 이제껏 제가 어떤 기준을 잡고 손님들에게 커피를 내어드렸는지.. 글로 표현하기 어렵거나, 또는 아무 생각없이 로스팅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디카페인을 포함해서 6종류의 산지별 커피와 1종류의 블랜딩 커피를 로스팅하는데,

로스팅의 기준은, “산미” 인것 같습니다.

산미가 낮은걸 원하시는 손님들에겐 로스팅시간, 디벨롭도 긴 커피를 추천해드리고, 반대로 산미가 있는걸 찾으시는 분들께는 밝게 볶은 커피를 추천합니다.

산미를 기준으로 로스팅을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피드백을 주는 고객때문이겠죠.

다양한 피드백은 커피가 정답이 없다는걸 계속 상기시켜주고 도전의식도 생겨서 좋아합니다.

대부분 이커피는 시다, 이커피는 쓰다. 라는 피드백에 대한 답을 찾으며 로스팅을 하다보니,

산미를 기준으로 로스팅을 하게 된것 같아요..

지금 글을 적으면서도 이게 정답이 맞나.. 하게됩니다 ^^;

뭔가 곰곰히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과제의 목적은 최원님같이

내가 표현하려는 커피의 밑바탕을 그려나가시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과 이러한 고민을 시작하는데 있었습니다.

고민해주신대로 산미의 표현에 따라

로스팅 하시면서 기준을 확실히 하며

산미의 여러가지 매력을 손님에게 전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