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과제] 본인이 선호하는 로스팅 방식 혹은 기준의 방향성으로 삼는 커피 스타일과 왜 이런 방식을 선택 혹은 선호하게 됐는지 이유에 대해
저는 생두에 따라 선호하는 맛이 다른 편입니다. 과테말라, 콜롬비아의 경우에는 황설탕의 단맛을 선홍하지만, 케냐, 에티오피아, 게이샤 류의 생두는 생두가 가지고 있는 그린빈 플레이버 위주의 향미가 발현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향미에 과일의 단맛 정도만 붙으면 좋은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로스팅을 했을 때, 모든 커피를 다 하이 포인트까지 가서 배출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약한 화력으로 안정되게 열을 주며, 길게 로스팅을 가져가다보니 어떤 커피던지 유사한 맛이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가지고 있는 기계를 계속 분석하며 튜닝을 하게 되었고, 스페셜티 커피가 더 보편화 되면서 각 생두가 가지고 있는 아로마를 잘 구현하는 로스팅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열풍식 로스터기로 입문을 해서 더욱 그러했습니다.
반열풍 로스터도 접하고 열풍에 스트롱홀드까지 경험하며 지금도 열심히 공부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제는 누군가에게 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여러 로스터들의 접근법을 배울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찾아봽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 _ _ )
이 부분이 아주 좋은 포인트이고 발전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반열풍, 열풍 로스터기를 두가지를 같이 접하신다면 더 빠르게 로스팅 이해가 생기게 됩니다
저도 커피여행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