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과제 제출합니다~!
[두번째 과제] 본인이 선호하는 로스팅 방식 혹은 기준의 방향성으로 삼는 커피 스타일과 왜 이런 방식을 선택 혹은 선호하게 됐는지 이유에 대해 서술
스페셜티 커피라고 무조건 라이트 로스팅을 진행하는 것보다, 커피 원료의 특성마다 어울리는 로스팅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 로스팅된 커피를 좋아하지만, 낮은 볶음도의 커피가 늘 맛있었던 것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게이샤나 에티오피아 콩은 단맛이 잘 받쳐주는 밝은 산미를 추구하고, 브라질같은 고소한 콩은 고소하고 진득한 단맛이 나오는 로스팅을 추구하는데, 두 콩 모두 언더나 오버되어 쓰거나 떫지 않은 클린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모든 콩 로스팅에 수분이 많은 초반에 열량을 많이주고 옐로우 구간부터 램프 다운을 해주는 편입니다. 여러가지 프로파일을 테스팅해보다가 이 방식이 콩 내부에 열을 더 집어 넣으면서도 데미지 없는 로스팅을 해주기 좋았기 때문입니다! 저와 로스팅 기법이 비슷한 대표님의 강의를 보면서 제 방식을 조금 더 보완하고 업그레이드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로스팅은 재료의 특징을 로스터가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스팅이 단순 반복적인 일이지만 그 과정 안에 많은 고민들을 담아주시고 고객분들에게 많은 공감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뿌듯한 과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