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게싱 후 플랫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지 질문 드리고 싶어요…
콜롬비아 게이샤 워시드 경험이 많지는 않은데
이전 알티에리 게이샤 워시드도 그렇고
지금 볶아보는 콜롬비아 벨렌 게이샤 lot belen 도 그렇고
분명 볶은 후 하루 뒤 커핑에서는
이거는 됐다 싶은 맛이나오다가도
(자스민 게이샤의 단맛, 질감까지도 좋았습니다)
디게싱 후 추출을 해보면
매우 플랫하고 허벌한 느낌이 강합니다…
질감적인부분도 커핑에서는 매우 매끄러웠는데 파우더리와 자극적인 부분이 생기고요..
이런경우 로스팅의 문제 일까요..
추출의 문제일까요..? 게이샤 볶아본 경험이 매우 적습니다
커핑환경은 물 96도 분쇄도 ek43신형 영점조절해서 8.5 커피양은 11g 물200ml 이고
추출은 (오리가미+웨이브필터) 보통 따뜻한건 분쇄도 13.5-14 에 15g 250ml 1:16비율로 내리고 있습니다
아이스는 분쇄도 8.5-9사이로 17g 200ml 1;11정도입니다
(머신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이스랑 핫이 이정도로 많이 차이나는 분도 별로 없으신거같아 고민입니다 ㅠㅠ …..핫은 2:20-40
아이스도 2:20-40 대략 나오기는 합니다)
혹시 ..조언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저도 오래전에 고민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간단히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내용입니다.
맥락으로 먼저 설명드리면
너무 강하게 1차 크랙이 진행되었고 속에 열량이 과도하게 들어가 초반(1~2일) 차에는 속까지 열이 많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선명하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가스가 빠지고 추출 과정에서 너무 빠르게 성분을 가져 나오게 되면서 농도부터 연계되어 느껴지는 플랫함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에서 연결되는 결점이 질감이 더스티하고 파우더리 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차 크랙부터 배출 까지의 열량을 적게 부드럽게 디벨롭을 시켜주신다고 생각하시고 적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