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날씨도 더워지고 슬슬 로스팅할때 땀범벅이 되가고 있는데 잘 지내시나요!?ㅎㅎ
몇가지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대표님!
1. 디카페인 생두의 경우 특수 가공?을 거쳤기때문에 스트렝스 레벨로 치면 몇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디카페인 로스팅시에 주의할점 또는 팁 같은게 있을까요?
2. 대표님은 기센w6 / 하프배치로 싱글 원두 로스팅을 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업장이 그렇게 장사가 잘 되는게 아니라 싱글 여러가지를 하프배치 진행하게되면 상미기간안에 다 소요가 안되어서요, 하프배치가 아니라 1kg배치로 싱글로스팅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w6로 가능한 부분일까요? 예상가는 에로사항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조금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투입온도를 보통 210~220 / 소킹 또는 반소킹(투입화력 2~30)정도로 로스팅을 해왔는데
대표님은 240도 정도 투입온도 설정하고 소킹도 대체로 사용 안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투입온도와 초반화력을 높혀서 진행을 해볼까 하는데,
생두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대체적으로 맛있게 나오는 로스팅 포인트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최대한 단맛 위주)
필터싱글(중배전), 에스프레소 블랜딩(중강배전) 이렇게 두가지 대체적으로 맛있는 로스팅시간과 배출온도, 디벨롭타임, 1차 크랙 이후 온도상승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마음속 깊히 감사드리고 번창 기원드릴게요 ㅠㅠㅠ
그리고 추가로 어떤 댓글에 초반 열량을 더 줬을때 단맛이 더 올라올거다 라고 답글을 다신걸 봤는데요
초반열량을 더 주게되면 자연스럽게 로스팅시간이 짧아지고, 그렇게 되면 밝은 산미와 향미표현은 좋아지겠지만 단맛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지 않나요..?
두서없이 질문이 많고 길었는데 답변주신다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유: 추가 질문!! 새로 글을 올리기보단 수정하는게 좋을것같아서요)
만이큰조던님이 1 년, 8 개월 전에 수정했습니다.
제가 명확한 정답이 아닌 방향으로 답변을 매번 드리게 되는데요
저도 딱 이렇다! 로 말씀드리면 쉽고 좋지만 과정이 없는 결과는 쉽게 흔들리기 때문에
방향과 가이드를 드리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디카페인 생두의 경우 특수 가공?을 거쳤기때문에 스트렝스 레벨로 치면 몇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디카페인 로스팅시에 주의할점 또는 팁 같은게 있을까요?
-디카페인 생두는 특수공정을 거쳤 후
물리적 화학적 특징으로는 1차크랙이 비교적 낮은 온도 3~4도 정도 일찍 오는 특징과
디카페인 공정 특징 상 그라인딩 시 미분이 과도하게 많이 나와 추출이 느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열량을 충분히 채워준 상태로 디벨롭을 하는 형태를 추천드리며 (스트렝스3~4)
기존에 생각하셨던 포인트 보다 10%정도 더 로스팅 포인트를 올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 대표님은 기센w6 / 하프배치로 싱글 원두 로스팅을 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업장이 그렇게 장사가 잘 되는게 아니라 싱글 여러가지를 하프배치 진행하게되면 상미기간안에 다 소요가 안되어서요, 하프배치가 아니라 1kg배치로 싱글로스팅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w6로 가능한 부분일까요? 예상가는 에로사항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조금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다양한 로스터기를 사용하면서 소량 배치를 많이 도전하고 극 소량 성공도 해보았지만
아쉽게도 기센은 전도열량이 정말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커피의 특징을 잘 살리는 소량 배치는 정말 구현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1kg는 개인적으로 구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지만
2kg 는 그래도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아주 낮은 투입온도 150도 이하로 투입 하신 후 터닝을 최대한 낮게 유도하신 후 (이유 전도열을 줄이기 위해)
최대화력을 70~80프로로 설정하여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투입온도를 보통 210~220 / 소킹 또는 반소킹(투입화력 2~30)정도로 로스팅을 해왔는데
대표님은 240도 정도 투입온도 설정하고 소킹도 대체로 사용 안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투입온도와 초반화력을 높혀서 진행을 해볼까 하는데,
생두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대체적으로 맛있게 나오는 로스팅 포인트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최대한 단맛 위주)
필터싱글(중배전), 에스프레소 블랜딩(중강배전) 이렇게 두가지 대체적으로 맛있는 로스팅시간과 배출온도, 디벨롭타임, 1차 크랙 이후 온도상승
먼저 수정할 부분은 투입온도는 계절에 따라 항상 다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4키로 이상 배치는 높게 설정하더라도 여름에는 180도에 투입하는 경우도 있고 생두마다 조금씩 다르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로 만 참고해주세요
1)필터 싱글 (중배전) 로스팅 시간 9분대
1차 크랙 이후 8도~9도 상승 디벨롭타임 1분40초
2)에스프레소 블랜딩(중강배전) 로스팅 시간 11분대
1차 크랙 이후 20도 상승 2분50~3분
4)
그리고 추가로 어떤 댓글에 초반 열량을 더 줬을때 단맛이 더 올라올거다 라고 답글을 다신걸 봤는데요
초반열량을 더 주게되면 자연스럽게 로스팅시간이 짧아지고, 그렇게 되면 밝은 산미와 향미표현은 좋아지겠지만 단맛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지 않나요..?
아마 전체적으로 열량이 부족한 로스팅 프로파일에서는
전체 열량을 채워주어서 속까지 열을 잘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열량을 채워주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던거 같습니다
단맛은 단순히 로스팅 시간이 길어지면 생기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로스팅 과정에서 열 전달 흐름의 밸런스가 중요하기 때문에
초반에 더 주어야 하는 프로파일도 있고 날카로운 산미를 부드럽게 다양한 성분으로 분해될 수 있도록
로스팅 시간을 늘려주는 프로파일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