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로스터님! 오랜만에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로스터기를 불렛 -> 부자로스터 1.5kg으로 변경하게 되면서 질문드립니다!
*원두 정보*
이름 : 브라질 산타이네스 펄프드 내츄럴
밀도 : 839
수분 : 10.1
컵노트 : 오렌지, 구운아몬드, 밀크초콜릿, 브라운슈가
아그트론 : 프로파일 1 : 80 / 96 프로파일 2 : 68/81
*로스팅 의도*
로스팅 스트럭쳐 구상 중 배출 포인트 별 샘플링으로서 로스팅 의도는 생략되었습니다.
*로스팅 구상 *
밀도와 프로세스를 보았을 때 SL-2 정도로 판단하였으며, 최대한 10분 이내 로스팅을 구상
질문1. 프로파일 1은 200도 배출, 2는 205도 배출을 의도하였고 프로파일1은 1분 20초 10도 상승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파일 2는 15도 상승 후 배출을 목표하였으나, 프로파일 1과 같은 열량으로 진입하였을 때 15도 상승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지연되었습니다.
투입부터 마이라드 구간까지 같게 유지하되, 디벨롭을 늘려서 배출 포인트를 높이는 것보다, 전체적인 구간이 짧아지더라도 높은 화력을 주어서 비슷한 시간에 15도 상승을 진행하는 것이 더 긍정적인 프로파일일까요?
질문2. 2번 프로파일에서 약한 산미 + 밸런스 있는 단맛 + 적절한 바디감이 느껴져 긍정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여운이 너무 짧게 느껴지고, 맛이 뚝 끊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식으로 개선 가능할까요?
그래프도 더 보기 편하네요! ㅎㅎ
질문1. 프로파일 1은 200도 배출, 2는 205도 배출을 의도하였고 프로파일1은 1분 20초 10도 상승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파일 2는 15도 상승 후 배출을 목표하였으나, 프로파일 1과 같은 열량으로 진입하였을 때 15도 상승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지연되었습니다.
투입부터 마이라드 구간까지 같게 유지하되, 디벨롭을 늘려서 배출 포인트를 높이는 것보다, 전체적인 구간이 짧아지더라도 높은 화력을 주어서 비슷한 시간에 15도 상승을 진행하는 것이 더 긍정적인 프로파일일까요?
요 부분은 콩 따라 조금 달라 먹어보면서 테스트를 좀 해봐야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ㅠㅠ
아무래도 전체 구간이 과도하게 짧아지면 산미가 날카롭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디벨롭을 조절하는 것이 좀 더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지금 2번 프로파일을 기준으로 잡으시고
(15도 상승, 2분20 초 디벨롭) 이 긍정적인 맛이라면 이 포인트를 중심에 두고 발전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2. 2번 프로파일에서 약한 산미 + 밸런스 있는 단맛 + 적절한 바디감이 느껴져 긍정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여운이 너무 짧게 느껴지고, 맛이 뚝 끊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식으로 개선 가능할까요?
2번 프로파일에서
만약 산미가 날카롭고 바디감도 묽게 느껴지신다면 커피를 더 익혀 더 높은 수율을 목표할 수 있지만
나온 결과물이 산미와 단맛 바디감이 잘 나타났다면
비교적 짧은 여운은 (추출의 낮은 수율 세팅 )혹은 (원재료가 가진 특징)으로 보시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매번 질문을 주실 때마다 빠르게 성장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프 수치와 프로파일도 중요한 기준점이 되지만. 만들어낸 결과물을 블라인드로 아무런 정보없이
관능적인 느낌으로 평가를 해보시면서 봄날님의 명확한 센서리 기준을 같이 만들어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