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1] 에티오피아 워시드 표현
안녕하세요? 대표님.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저는 홈로스팅 5년차인데요.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다가도, 프로파일을 바꿔가며 로스팅하고, 그 결과물을 테스트하는 재미를 끊을 수가 없네요. 제 경험과 대표님의 강의 내용을 비교해서 제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된 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에티오피아 워시드하면 저는 2018년 오로미아코리아에서 수입한 ‘수케코토’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굉장히 고밀도라서 로스팅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배경은, 연두색, 노란색가 떠올랐으면 하고요. 첫모금에서는 베르가못, 청귤의 산미가 둥글게 느껴지고 딱 클린하게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질감은 가볍지만, 입이 마르지 않을 정도가 좋습니다.(저는 ‘크리스탈같이 맑다’라고 표현합니다) 식을수록 핵과류가 생각나는 단향이 떠오르고, 에티오피아 워시드 특유의 어두운 질감이 후미를 바쳐주되, 후미에 실오라기같은 산미 끝까지 남았으면 합니다. 흠, 무슨말인지 공감을 하실지 모르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대표님. 지방살아서 기회가 잘 없지만 꼭 커피마시러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불국사호비님 정말 격하게 공감됩니다
글을 읽자마자 에티오피아 워시드 커피가 먹고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 )
최대한 배출 빈 온도 상승을 최소화 한 상태로 콩 속 까지 디벨롭이 아주 잘되면 말씀하신 커피가 나올듯하네요 ㅎㅎ
좋은 커피 디자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